실패하기 어려운 모던한 칼국수집


여드름
23.02.27

2,499







댓글
11
Kilmer
사라져가는 배기음. 자동차도 많은 방귀가 생성되었으면 합니다.

0

1


여드름
배출, 배설을 한다는건, 살아있음을 말하는것이죠ㅎㅎ

0

0



동탄 현마허
바지락 칼국수 집 에서는 식전 보리밥 주기가 어려운데 아직도 주는 곳이 몇군데 있군요 ㅋㅋㅋ 보리밥은 술술 넘어가죠 ㅋㅋ 비빔밥에는 기가맥힌 보리밥이죠 칼국수 국물 자체가 그냥 저기에서 게임 끝이네요. + 만두....와 김치.....말잇못 입니다. 아! 혹시 대치동 지나갈일 있으시면 여기도 들려보세요 강남인데도 불구 가격은 꽤 오래전부터 그대로고 제가 먹었던 칼국수 집 중에 베스트 3위 안에 듭니다. -향호면옥 강남점-


0

1


여드름
보리밥 맛있었네요 ㅋㅋ ㅎㅎ면옥 참고하겠습니다^^

0

0


치킨먹고싶다
무생채 합격..

0

1


여드름
合格!!

0

0
쿵쿵쓰
항상 잘 보고있어요 ㅎㅎ 오늘 칼국수 먹엇는데 또 먹고 싶네요 ㅎㅎ

1

0


FAITH YJ
바지락 칼국수에 무생채라니… 이조합 무적권..👍👍👍

1

0
다내차
광고배

0

0
규모가 중소기업급인 초대형카페
일산 식사동에 있는 초대형 카페에요 한번에 수 백팀 정도는 쉽게 수용가능할 정도?? 실내를 아예 정원스타일로 만들었더라구여 초록초록한것이 분위기는 좋네요ㅎ 빵과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는 브런치카페인데 가격은 좀 사악합니다 ㅋㅋ 근데 비쌀만 하네요..ㅋ 지하주차장 있는 카페는 첨인거 같네요 야외주차도 물론 가능 색다른 분위기라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






2월 초 부터 달렸던 어느 하루 Part2. (서울에 이런 바베큐가?)
Part1. 을 보신분들은 바로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점심을 이미 배불리 먹었지만 3시간 뒤에 또 먹어야 할 특명이 있기에 어떻게든 소화를? 시키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3시간안에 소화 까지 시켜서 가야할곳은 어디냐 바로 용산에 있는 창주랜드 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1년전에 생생정보통 에서 보고 가봐야지 했는데 못갔고, 김포 트레이더스에서 우







맛있닭 맵닭 맛있소 맵소
어느날 매콤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땡긴다면 고양시에 위치한 청춘면가 있슴다 메뉴로는 맵소, 맛있소, 맵닭, 맛있닭 탕수육 도 있네요 주차장 달고 있는 단독건물 이라 쾌적한데 근처 도로 노면이 영 별로라 들어가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답니다






2월 초 부터 달렸던 어느 하루 Part.1 (서울에 이런 부대찌개가?)
요즘은 제가 사는 동네를 뛰어넘어 강서 쪽 에서도 마곡 에 가서 자주 밥을 먹고는 하는데요, 마곡에도 먹을데가 천지인데 그중에서도 엄선 또 엄선 해서 간 경원식당 입니다. (본점은 의정부) 그동안 제가 알던 조선화로집이 경원식당 이랑 형제식당? 이었다는것에 한번 놀랐고, 부대찌개에 밥이 솥밥으로 나온다는 것에 두번 놀랐습니다!!! (아! 여기서 경원







연일물회
포항 가면 들르는 물회집. 점심은 여기서 먹고 저녁은 친한우 고깃집은 뭉티기 꼭! 혹시 가실일 있다면 추천합니다






부산 동래시장 칼국수, 수제비, 김밥, 비빔당면 등등
지역에 부산이 빠져있네요ㅜㅜ 부산 동래시장 아시나요 치과갔다가 출출해서 들어간 맛집이네요 시장음식은 그냥 맛있는거같아요 수제비 좋아해서 한그릇했는데 곱배기안시킨게 아쉽다는거였죠 두그릇은 그렇고 좀더 있음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내요ㅋㅋ 깍두기는 미원맛갘기도하고 아닌거갘기도한 감칠맛이라는 달짝지근한 맛이 한접시 더먹게 하더라구요 ㅋㅋㅋ 칼국수4500원? 수






"엄마가 돈까스 사줄게"... 20세기 스타일 왕돈까스 집 입니다ㅋ
나이를 먹으니 새로운것 보단 과거가 회상되는 맛을 자꾸 찾게 되네요^^ 이곳은 대전 한화야구장 바로 앞에 있는 옛날 스타일 정통 돈까스집 이에요ㅎ 가격도 옛날 스타일, 맛도 어릴적 스타일.. 사라다(샐러드)도 케챱+마요네스 스타일.. 20세기 냄새가 폴폴 나네요ㅋㅋㅋ 여긴 구도심 스타일이라서 복잡하지 않고 [[ 가게앞 무료노상+뒷편 야구장 공영주차






통갈매기살 맛집 모락식당
토요일에 팔당쪽 놀러 갔다가 예전에 덕소쪽 추천 받았었던 고기집에 갔습니다. 후기에 통갈매기살이 맛있다고 극찬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었습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직원분이 직접 구위주셔서 편하게 먹었어요. 된장술밥도 먹었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이 없네요ㅠㅜ 주차장은 조금 협소했지만ㅜ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식당이니 근처 댕댕이 데리고 나




토요일 저녁 아니 완전 늦은 밤 배가 고파 우동 부시러 갔습니다ㅋㅋ [깡우동 동탄점]
이곳은 제가 있는 동탄2 에서 동탄1로 약간의 국경 넘듯이 가야 있는 곳 입니다. 이름이 같고 지점도 생각보다 많지만 명백한 짝퉁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가던 곳 즉 오리지널 만 갑니다(모든 한곳만 파야죠) 우동 맛은 총 세가지 >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이 있으며 저 같이 스파이시 클럽을 가입한 사람으로써는 매운맛 을 먹지만 고춧가루







청양 얼음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축제에 갔으면 또 맛있는걸 먹어봐야죠! 이쪽에서는 꽤나 유명하고 순두부찌개로 주름 잡는 집이 있다해 가서 바로 가서 먹방을 진행했고 후식 또한 유명한 카페가 있다 해서 갔고 다이어트겸 에이드 한잔만 먹었습니다ㅋㅋㅋ *주차 같은 경우는 널리고 널린게 주차장 이었습니다. 아시잖아요? 시골 감성 - 알프스 마을에는 주차장이 워낙 넓어 부족할 일이 없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