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공지
자유주제

누적 경고 수 기준 변경 안내

공지 알리미

Lv 71

23.03.09

view_cnt

1,390

안녕하세요. 겟차 운영팀입니다. 최근 콘텐츠/사용자 신고 기능으로 타 회원을 공격하는 데 악용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겟차 커뮤니티는 카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건전한 커뮤니티 문화 형성을 위해 만든 콘텐츠/사용자 신고 기능이 다른 회원을 공격하는 데 악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같은 회원에게 중복으로 신고할 경우, 경고 수가 누적으로 적용되지 않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계정 누적 신고에 따른 활동 정지 조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되오니 겟차 커뮤니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참고 부탁 드립니다. ◼︎ 계정 누적 신고 횟수별 활동 정지 조치 커뮤니티 이용규칙 2조 '~(블라인드 대상에 해당하는 행위를) 지속해서 반복하는 이용자에게는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에 의거하여 제재 횟수에 따라 작성자에게 아래와 같이 차등 조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계정 누적 신고 20회 : 1일간 활동 정지 - 계정 누적 신고 30회 : 7일간 활동 정지 - 계정 누적 신고 40회 : 14일간 활동 정지 - 계정 누적 신고 50회 : 30일간 활동 정지 - 계정 누적 신고 60회 : 영구 활동 정지 * 활동 정지 시 게시글 열람은 가능하나, 게시글 및 댓글 작성이 불가합니다. * 단, 누적 신고 횟수와 상관없이 이용규칙에 의거한 운영자의 판단 하에 정상적으로 겟차 커뮤니티를 사용하는 사용자 보호를 위해 사전 안내 없이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 신고 누적으로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은 이용자는 해당 조치에 대하여 고객센터를 통해 언제든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겟차 운영팀

댓글

6

Kilmer

Lv 84
23.03.09

경고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 논의 끝에 형집행정지, 구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좋아요

3

대댓글

2

B형

Lv 19
23.03.10

형집행정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기만 하다가 넘 웃겨서 댓글 남깁니다. 아....형집행정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좋아요

1

대댓글

0

Kilmer

Lv 84
23.03.10

다행히 40회 형량 덜어냈으나 아직도 잔여경고 15회라는 전자발찌는 차고 있습니다.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auto2063

Lv 91
23.03.09

카페 기능은 언제쯤 다시 이용하게 될까요

댓글 좋아요

2

대댓글

0

Kilmer

Lv 84
23.03.11

그로부터 2일뒤. 잔여경고가 2회 추가되었습니다. 모두가 듣기좋은 글만 써야한다는, 회원님들로부터의 참교육 제대로 받고 있습니다.

댓글 이미지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오널이부계

Lv 41
비밀댓글
23.08.11

비밀 댓글입니다.

댓글 좋아요

0

대댓글

0

자유주제

혹시 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아시는분

지금 22my 그랜드 체로키 L 할인이 많이되던데 23my에서 변경점이 많은가요? 가격도 차이나고 할인차이도 커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suv찾는중|23.03.09
like-count2
commnet-count7
view-count1,482
23.03.09
자유주제

눈부심방지 없는 사이드미러는 썬팅에는 오히려 도움되는듯요

와이프는 항상 썬팅을 국룰로 하기는하는데 썬팅 브랜드를 어떤걸로 하느냐 브랜드에서 어떤 등급으로 하느냐 에 따라서 야간에 사이드미러가 눈부심방지 켜지면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비오는날 밤 이럴때 눈부심방지기능이 룸미러에만 있고 사이드미러에는 없으니 같은 썬팅을해도 기능이 없음에도 썬팅으로 인해서 눈부심은 거의 없고 오히려 야간에 사이드가 잘

GoFoward|23.03.09
like-count4
commnet-count4
view-count1,103
23.03.09
자유주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BMW M3 투어링이 출시됐습니다!

아빠들의 드림카, BMW M3의 투어링 버전이 국내 출시됐습니다! 최고출력은 510마력, M xDrive가 기본인데 후륜/사륜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1억3490만원!

thumbnail
권지용 기자|23.03.09
like-count3
commnet-count1
view-count1,314
23.03.09
자유주제

어라운드뷰는 전면주차에 편하군요

저는 어라운드뷰 있어도 없어도 되는 저한테는 그런 옵션인데요 회사 출장을 오면 여기는 모든 구역이 전면 주차 구역이라 전면주차 할 수 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전면주차는 후면주차만큼 딱 좋게 주차가 어렵죠. 어라운드 뷰를 키고 전면주차하니 딱 가운데... 그리고 옆차와의 간격이 보이니 편하네요 ㅎㅎㅎ 평소에는 쓸일도 없던데 전면주차때는 앞에 봉도 잘 보

GoFoward|23.03.09
like-count3
commnet-count9
view-count1,785
23.03.09
HOT
자유주제

iX는 차량 수리가 정말 힘드네요.

뒷범퍼쪽 부딪쳐서 이것저것 손상되어 차량수리 들어갔는데, 일단 차수리전 부품 수입이 시간이 걸린다고 하고, 어제 전화와서 레이더센서도 손상되었다고 부품주문해서 수리하면 한달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일단 차받고 부품 입고되면 다시 수리맡겨서 하자고 했는데... 뭔 차량 부품이 국내에는 없고 전부 수입하고 기다리고... 답답하네요. 차량 선루프하자있는것도 전부

을사마|23.03.09
like-count4
commnet-count14
view-count2,218
23.03.09
자유주제

아우디 Q5 디젤 구매 고민

개인적으로 디젤 차는 운용해본 바가 없는데 이번에 지점 방문하여 시승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프로모션도 쌔게 들어가서 가격적으로도 맘에 들고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과 얘기해보면 요즘에 신차 (그것도 아우디로) 왜 디젤을 사냐고 이야기해서...좀 고민됩니다. 중고차 가격 방어도 힘들거라고 하고. 지금 디젤 차 사는 것에 대해 조언 구하고자 합

이준아빠|23.03.08
like-count2
commnet-count2
view-count1,217
23.03.08
HOT
자유주제

차뽑은지 일주일만에...

K8하브 뽑은지 일주안만에 이사달이 났네요...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키고있던 상대차가 앞에 차가 막혀 답답했는지 제가 직진중인 왼쪽으로 ( 방향지시등을 반대로 키고 룸미러로 차가 지나가는지 보지도않고 ) 끼어들기 시전해 제 차 오른쪽 휀다뒷쪽까지 조수석과 뒷좌석 도어, 휠 전부 시원하게 갈아주셨습니다. 하... 다행히 상대쪽 일방과실이 나왔지만 기다리

thumbnail
벰떱|23.03.08
like-count11
commnet-count30
view-count4,689
23.03.08
자유주제

오늘은 람보르기니 우루스 PHEV 스파이샷입니다!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는 우루스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사양인데요 기존과 동일하게 4.0리터 V8터보엔진을 사용하는데 거기에 전기 모터 두 개가 더해져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집안 포르쉐 카이엔 터보 하이브리드가 680마력정도를 내니깐.... 적어도 700마력은 나오지 않을까요?

thumbnail
신화섭 기자|23.03.0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27
23.03.08
자유주제

모닝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보고가세요!!!

북유럽의 한 얼음호수에서 저희와 계약한 포토그래퍼가 포착한 사진입니다!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인데 램프류가 확 달라진 느낌이죠? 창문 사이로 보이는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그대로인 것 같고... 아마 파워트레인도 그대로일것 같긴 합니다. 캐스퍼 전기차랑 레이 전기차도 나오니깐 모닝 전기차도 나오면 좋겠네요

thumbnail
신화섭 기자|23.03.0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021
23.03.08
자유주제

롤스로이스는 단 한 사람을 위한 스페셜카도 만들어주는군요

네덜란드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과 협업해 만든 차라는데요, 실내 향기까지 주문 제작이라고 합니다.... 사실 제가 이거 사려고 했는데 저는 방향제 냄새를 안좋아해서 안 사려구요!ㅎㅎ

thumbnail
신화섭 기자|23.03.08
like-count6
commnet-count0
view-count1,335
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