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딜러사에서 이런일 당해보셨어요?

이번에 530을 서초 한독에서 출고 하였습니다. 그전에 자유로 전시장에서 세번정도 시승해보고 맘에 들어 자유로 전시장에서 출고하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다른 딜러사들 견적 받아보니 금액이 차량할인이 150에 리스사 캐쉬백도 200이상 차이나서 맞춰줄수있냐 했더니 그냥 다른곳에서 진행하라 하더라구요. 그후 환급해달라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일주일안에 해주겠다 하고 두달이 다돼가네요 ㅎㅎ 도중에 몇번더 연락했을때도 처리해준다하더니 나중엔 연락을 씹더라고요. 전시장에도 전화했는데 연락준다는 말뿐 연락두절.. 오늘 지점장이란 사람이랑 통화했는데 이사람도 두번 통화후 연락 두절;; 그이후에 담당했던 홍**대리가 전화오더니 주말에 세번이나 와서 엿먹인게 누군데 화를 내냐고 그러더라구요. 계약이 우습냐고.. 어이가 없어서 고소한다고 끊어버렸습니다 ㅋㅋ 그냥 여기에 주저리 넋두리한번 해보았네요. 앞으로 횐님들중에 자유로 전시장에서 시승해보시고 계약하실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전시장에서 살거 아님 계약금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