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 하고 들른 감성한옥카페


여드름
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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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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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겟차
아메리카노가 5천원이면 요즘 카페가격 치고는 준수한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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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하긴,, 강가 뷰 좋은곳 가면 크피가 8천원씩 하는곳도 있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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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오오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많아 좋네요 ㅋㅋㅋㅋ 첫번째 입구가 넓고 들어가기가 쉽다 두번째 주차장이 여유롭다 세번째 마당에 나무가 있다 네번째 단층 건물이다 다섯번째 한옥느낌이다 여섯번째 내로라 하는 원두의 원산지가 있음(저는 커피를 못먹습니다만 원산지 궁금) 일곱번째 케잌이나 빵 모두 뚜껑이 있다(유명한 빵집 가면 빵만 진열해있고 그 어떠한 포장지도 없이 판매함 여덟번째 포크랑 칼 이 일회용이 아니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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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ㅋㅋ 맞아요 주차장 흙먼지 다 밟고 들어올텐데 그 먼지가 다 어디로 가겠어요 빵에 저렇게 덮개 하나 해두니 훨씬 위생의 질이 올라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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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이 아닌 '산육국' 스타일의 정육식당
요번 주말까지가 벚꽃을 볼 수 있는 마지막 피크기간이라서 집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네요 :) 충남 서산에 가면 해미천이 있는데 그 앞에서 열리는 해미천 벚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벚꽃이 만개를 해서 너무 예뻤네요..ㅎ 식사는 차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한적한 서산시 시가지에 있는 정육식당에 가보았습니다 역시 한적한 동네다보니 주차장 환경이 최고였네





차없어도 됩니다. 온라인 냉삼 추천
온라인 고기 파는 곳입니다 유명한 잠수교집 냉삼보다 맛있다고 지인이 저희집으로 배달시켜서 집에서 구워먹었는데요 뼈삼겹 예술입니다 삼겹이 이리 부드러울수가. 갈비살인것도 같고 삼겹살인것도 같고 대박입니다 냉동목살도 대패이긴한데 막상구우면 대패같이 아주 얇지도 않아요 저는 또 주문하러 갑니다






잠실맛집
ㅎ



의정부맛집
알려주이소



아니 이런 대패삼겹살 은 또 처음이네요? 이번에는 인천으로 가보았습니다!
주로 맛집이라 함은 제 주변 반경 10~20km 내외에 있거나 거리가 아주 먼 곳에 위치해 있죠. 모 당연한 얘기이기도 한데 여기는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애매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곳 입니다. (위풍당당한 간판에 직인? 과 진정양심 이라는 문구가 "모하고 밖에 있어? 얼른 들어오지 않고" 로 들립니다) "찰만생대패" 이곳은 대구가 본점이며 경






우리 집 근처 맛집
한신 공영 주차장 근처 오미청국장 완전 토속적이고 맛집..



주차맛집-우리집 ㅋㅋ 이번에는 매콤잡채
이번에는 요리를 좀 해야 합니다 ㅋㅋ 양념은 (단위는 스푼) 설탕 1.5 진간장3 고추가루 2 고추장 1 식용유 1 다진마늘 1/2 물 120ml 당면은 미리 물에 4시간이상 불려놓구요 콩나물 깔고 당면과 어묵 올리고 양념 붓고 뚜껑닫고 중불로 7분 부추올리도 참기름 두르고 끗 근데 개맛있음요 ㅋㅋㅋ ㅋ






성공적인 인생 첫 민물매운탕
민물 매운탕을 처음 시도해보았습니다 매운탕은 늘 횟집에서만 먹은게 전부고 바다의 그 맛에만 익숙했습니다 첫 민물매운탕으로 메기를 먹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안비리네요? 민물하면 비릴것 같은 선입견이 있는데 말이죠 양념을 맛있게 잘 하는지 국물이 끝내줬네요.. 수제비 사리도 추가했어요 미꾸라지 튀김 먹었습니다 늘 추어탕으로만 먹어본 미꾸라지를 튀겨서 먹






의정부맛집추천부탁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먹었던 막창(돼지) 은 막창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4년만에 방문 하게 된 미친막창집!!!!
얼마전에 저녁 약속이 있어 어디를 갈까 심히 고민을 하던중, 고기는 몬가 애매하고(너무 자주감) 치킨? 찌개? 전골? 등등 많았지만 유독 막창이 당기더군요. 사실 막창 하면 저는 서울에서는 무조건 한군데 뿐이라 당연히 저곳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고, 퇴근 후 부랴부랴 지하철 숄더빵 을 이겨내며 이수역 으로 향했습니다. 정확한 위치로는 이수역 5번 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