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와 수입차의 가장 큰 차이점

좋은 말씀이네요^^;;

그랜저 뿐만 아닙니다. 연식변경갖고 장난치는놈들인데요 뭐 ㅋㅋㅋ 그리고 철학도 철학인데 일하는태도부터가 사람목숨왓다갓다할 수잇난 차 만들 때 하는짓들이 ㅎㅎㅎㅎ 저는 가급적 국산은 못사게 말려요

실감 안되는 엔진 제원 + 굼뜬 가속력이요. 전 디자인 변경은 이해가 가는데 7년동안 같은 디자인으로 생산된 소나타와 그랜저가 공도를 돌아다니면... 타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괴로울거 같아요.

국산은 잦은 외관변경으로 정이안가요ㅠ

보이는 곳에만 신경을 쓴 차와 안보이는 곳에도 신경을 쓴 차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틀림 강성을 아주 중요하게 보는데, 이것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지만 너무 크게 다릅니다. 그리고 방청의 꼼꼼함이 너무 달라서 언더코팅을 할지 고민해야 할 차와 전혀 고민안해도 될 차라는 차이도 있다고 보고요...이것도 겉으로 쉽게 보이는 것이 아니죠.

수입차는 기본기가 뒷받침 돼주니까 생긴게 별로 안바껴도 사람들이 계속 찾는거지 현기는 생긴거마저 안바뀌면 안팔린다고 봅니다ㅋㅋㅋ지들 나름대로 생존전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