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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허리아픔
익명의 오너Lv
864허리가 안좋다가 좋다가 또 안좋다가 세월이 야속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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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게시판
오후3시
밥먹고 자고 일어나니 오후3시네요ㅜㅎ 즐거운시간 되세요
익명의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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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익명게시판
캠핑장도착
늦게 도착해서 부랴부랴 준비해봅니다ㅎㅎ 잠깐이라도 기분내봅니다ㅎ
익명의 오너10549 - 익명게시판
배고파요
점심 걸러 뛰었더니 배가 고프네요ㅜ 다이어트는 힘들어ㅜ
익명의 오너10797 - 익명게시판
운동합니다
건강챙기려고 오늘도 운동하러가요
익명의 오너10741 - 익명게시판
수영장
수영장에 사람 엄청많네요ㅎ 가족풀 들어왔는데 따뜻하고 좋네요
익명의 오너10756 - 익명게시판
물가 많이 올랐으..
장좀보는데 산것도 없는데 5만원 훌쩍 월급빼고 다오르는구나ㅜ
익명의 오너21780 - 익명게시판
예쁜차
지나가다 예쁜차봤어요 ev9 갖고싶다 너란녀석
익명의 오너10787 - 익명게시판
삼겹살
늦은 점심으로 삼겹살먹어요 맛점 맛저하세요
익명의 오너10767 - 익명게시판
이모티콘
이모티콘 선물받았어요 넘 귀여위용ㅎ
익명의 오너10795 - 익명게시판
날 좋네요
오늘은 미세먼지 적어서 좋네요 주말 잘보내세용
익명의 오너10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