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N, 아이오닉5N!! 600마력. 알버트 비어만 등장!

아오N 탑기어 영상이 나왔네요 클락슨, 해먼,메이 mr slow를 애청 하다가 멤버 방출되고 잘보지 않는 탑기어. 영상설명 1. 너의 핫골프를 핫현대로 바꿀수도 있다. 2. 드리프트 잘되고, 가상 사운드로 Rpm같이 청각적으로 들으면서 드리프트가능하다. 3.NGS,버킷시트, N가상사운드 등등 N카다. 4. 전기차에선 주행가능거리와 충전인프라가 중요한 구매요소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집에가는것 보다 옆으로 (드리프트)가는걸 중요하게 생각할지는 의문이다. 알버트비어만 인터뷰 1.N카, 전기N카 또한 드리프트 여부가 중요한이유는 "재밌게 노는차, 감성적인 주행경험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다, 전륜에서 4륜으로 가고있는 과정에서 드리프트와 파워슬라이드를 활용 안하는건 어리석을 것이다" 2. EV세계는 이제 시작하는단계이고, 600마력을 넘어 더 출력좋은 차는 많고 제조 어렵지 않지만, 그게 하이퍼모먼스카, 고성능 차량은 아니다. 3. I20N, I30N에 비해 아5N, 전기차는 계속 큰것은, 일반양산모델 기준으로 N카를 만들기때문에 작은 전기차가 양산된다면 미래 N카들도 작아질것. (I30N 패스트백 실물 진짜 예쁩니다. 처음으로 다른브랜드 포함해서 당시 젤 가지고 싶었던 차였죠. 그리고 I20N 나오는데, WRC때 한창 우승하고 잘했던때라 wrc좋아하는 사람들은 경량 소형, 수동 wrc뽕, 최고의 세컨카, 메인카 옵션이였죠! 유럽 가보시면 대형차 잘 없죠? 애초에 도로폭이 수백년 마차 다니던 길그대로 (집도 그대로) 그래서 소형 핫 해치들이 발달한거겠죠?) 4. 아5엔의 주행가능거리는 기존모델과 크게차이 나지 않는다. 마이너스 10도, 윈터타이어를 끼고도 놀랄만한 거리를 보여줬기에 거리에 대해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 현대, 도요타가 전기, 수소차에 미션/가상미션을 넣기전까진 전기차가 펀드라이빙시 (짐카나, 서킷주행등) 내연기관 수동, dct 단수, 배기음등 완벽히 대체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하드 드라이빙시 베터리가 녹는게 눈에보이기에) 머스탱도 mach e를 아5크기로 내놓고, 신세대 수동미션까지 장착해서 나왔지요. 다만 공도에서 재밌게 타기에는 테슬라 퍼모먼스, bmw M등등 펀카들 많지만 사실 듀얼모터 차량들만 하더라도 충분히 가속감 잘 내어주고, 주행가능거리도 더 길고, 가격도 저렴해서 아직까진 잘 모르겠네요. 전기차+펀카 조합이 가장 가성비에 재미 만족감 맥스라 생각합니다. (예로 Mach E+머스탱, bmw전기차+240i, 테슬라 롱레+jdm FR 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