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져 100억, 뜨거운 커피 34억, ft 현대 미국 소송 ing

뉴스에 버거킹에서 미끄러져 100억 손해보상 판결나왔네요 예전에 뜨거운 맥도날드 커피 손해보상도 있었죠. 소송의 나라 미쿡이네요... 일례로 작년에 식당 바닥 물때문에 넘어져 골절, 미끄러움 주의 사인 X, 사과하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주인이 바로 변호사 고용, cctv 해당 시간만 없어짐, 개인책임전가, 지인분 고소 아직 소송중;;; 의료소송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문제는 의사도 어마어마한 실수합니다;;;) 보상금없어도 되니 소송 할일없고, 안당하면 젤 좋을거 같습니다. 저번에 기아보이즈 (현기모델 도난)때문에 몇몇 보험사에서 해당모델 보험거부까지 있었는데 이번엔 보험사에서 소송하네요. (아직 배상도 논의 중이고 도난 안당한 차량은 기아측에서 300$가량의 도난방지 용품지급방안 이라는데 확정된건 아니라네요. 가족중에 해당연식모델 엘란트라 운행중인데 포럼, 딜러&본사 직접 문의했는데 당장 방법이 없다고하네요;;; 불안해도 당장은 타라 이런입장)

68개 보험사, 현대차 집단소송

https://news.koreadaily.com/2023/05/03/society/generalsociety/20230503211619705.html

‘280억 포상’ 현대차 내부고발자 “자동차제작결함연구소 설립할 것”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8799.html#cb

작년에 고위 내부고발자분이 미국에서 큰 포상금 받은사례도 있었죠.

'뜨거운 커피' 소송에 34억 배상·경고문…국내와 대응 다른 결정적 이유는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120504012718

버거킹서 미끄러진 40대男…100억 손해배상 소송서 이겼다 - 매일경제

https://m.mk.co.kr/news/world/10745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