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야기는 아니고...

정직하게 살기 힘들죠.. 지키고 그길로 가려해도 난관이 너무 많으니.. 벗어나고 다른길로 돌아가더라도 다시 다잡고 원래의 길로 돌아오려하며 살아가야죠ㅠㅠ

어렷을땐 정직하게 살기 만만햇는데 나이들수록 가정도 생기고 직장 내 위치도 오르고 그 외 여러가지 이유로 유혹도 많고 변명도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내 가족, 내 동료들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저는 까칠한 사람이네요 ㅋㅋ

제 특기가 거짓말 잘 못하는거라...^^ 저랑 비슷한 좌우명을 가지신 분이신가 보네요~~^^

대한민국은 정직하게 살면 손해보긴 합니다

저도 거짓말을 잘 못해서.. 그런데 잘못하는거랑 정직하게 살자는 다른거 같기도 합니다 ㅠㅠ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ㅎㅎ

나는 정직하다 대부분 생각할겁니다. 과연 외부에서도 그렇게 보는 행동인가가 문제겠습니다

정직하게와 진실되게 사는게 참힘든것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