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괜찮은 부찌 맛집을 찾았습니다! and 사리로 곱창?



동탄 현마허
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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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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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미
현마허님 이참에 먹방유투버 진출 함 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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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먹방 유튜버 하고 싶은데, 할일이 많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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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진
여기 맞나요?? 본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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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본점이 있는데 저는 중산점 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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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YJ
현마허님 아주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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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mer
맛집투어 중간에 부동산 투어도 겸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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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하루를 바쁘게 보냅니다 코딩 하기도 벅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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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요즘은 바빠서 임장은 한달에 한번? 가는듯 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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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덕
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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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부찌는 사랑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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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주 여행 - 단풍, 주차맛집 [여기당]
경주에 있는 시레기&단풍 맛집. 부모님 모시고 가면 정말 좋아실거에요~ 단풍, 딱 지금가야 가을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여기당 呂起堂] 여기는 웨이팅이 좀 있는곳이라 12시 전에 오시거나 아님 번호표를 받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오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엔 근처 단풍이 너무 예쁜 화랑교육원과 통일전에 다녀와오심 좋아요(주차 매우 굿) 거기서 가을을





요런 미국스타일 주차장 스타벅스 최고여👍
최근에 새로 오픈한곳 같아요 단독건물 + 아스팔트 잘 닦인 깨끗한 주차장 + 급속충전기 겟차분들 무조건 다 좋아하실듯요.. 상가건물에 딸린데만 가다가 넓은곳 오니 좋군요 스타벅스 화성향남발안DT점 2시간 무료주차 됩니다~






추석 연휴때 스타필드 안성 갔다가 나오는 길에 중국집이 생각 나서........
명절때 너무 니글니글만 먹어서 그런지 매콤하다 못해 매워서 대장 과 소장을 어퍼컷 해줄수 있는 음식을 찾고 있었는데, 딱 생각난거는 짬뽕!!! 제가 좋아하는 짬뽕 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검색을 해보니까 스타필드 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중국집이 있었고 다행히 닫지 않아서 얼른 가봤습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맛집? 느낌 보다는 그냥 동네 중국집






인천
맛집추천요



여수 밤바다 말고, 낮바다 뷰맛집 스타벅스 가보셔요^^
여기는 스타벅스 여수 돌산DT점 이에요 제가 가본 스벅중에 가장 크고 멋진뷰 인거 같았어요^^ 이 스타벅스를 위해서 산도 깎고 비탈에 예쁘게 건물도 짓고 주차장도 쾌적하게 잘 만들어 놓았어요 여수여행 필수코스 중 한 곳이라고도 추천드릴 수 있겠어요 모닥불 갬성 요런 디테일 좋아요 ㅎㅎ 층고가 높아서 시원 합니다 위에 달린 장식 구조물이 시원





순천 맛집
순천 지역 맛집으로, 메뉴는 단 둘. 수제비. 돈가스. 토요일 12시 도착. 대기 20번. 1시 입장. 수제비는 바지락과 함께 시원하고, 돈가스는 무난함. 오이무침은 양도 많이주는데 둘이 어떻게 다먹지? 했는데 다~사라짐. 주차는 안쪽에 열대정도 가능한데 대기가 많아 입구 골목에도 쭉~ 테이블에서 주문,결재 드라이브 삼아 한바퀴 돌고 먹고오기 좋은곳.




보쌈과 낙지를 다 먹어보고 싶다면? 바로 이곳뿐
메뉴 고민 NO 맛 걱정 NO 가격 걱정 NO 가서 드셔보세요!! 체인이니까 집 근처에 있는 지점 으로 가시면 됩니다!ㅋㅋㅋ 저는 강서쪽이랑 강남 만 가봤습니다.






팔당 스타벅스 드디어 자리잡다...
안녕하세요 하데스입니다 팔당 스타벅스 자리잡기 지옥인데... 30분 기다리다 창가에 잡았네요 시진찍을려구 옆으로 잠깐 주차^^ 미국같죠... 오늘은 X6M50i와 함께... 루프탑 이상하게 주차한 X6M50i 찾아보세요^^ 커피나왔네요... 햇살을 피하는 방법... 가장 좋아하는 신발 ㅋㅋ 휴가지 같죠^^ 너무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행하






이거 먹으려고 오픈런해서 일등으로 줄섰어요^^
전남 여수 돌산읍에 있는 과일&카페 에요 원래는 평범한 과일집 이었지만 이런 푸짐한 과일빙수를 개시하고 부터 손님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제가 즐겨보는 맛집소개 유튜브 채널에서 이 과일빙수를 보고 여수를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난 맛과 비주얼을 보여주었어여 ㅎㅎ 엄청나쥬?ㅎ 10시 오픈인데 과일빙수는 15팀정도?도 받질 않아서 오픈전에 가서 줄





얼마전에 임장 다녀오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또 간 무교주가 유후
무더운 이 열기를 뚫고 임장을 다녀왔는데요 한달에 두번 정도는 가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첫 임장을 도전해봤는데 힘든거는 1도 없고 재밌었습니다. 임장을 마치고 또 방문한 무교주가ㅋㅋㅋ 저는 여기 입맛이 가장 맞는듯 한데 짜지도 맵지도 달지도 시지도??? 않고 딱 깔끔함 그 잡채?? 이며 술 한잔 안 먹고 나오면 바보 소리 듣는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