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차 체험단] 카든 코일매트 후기

[겟차 체험단] 카든 코일매트 후기!

"이 리뷰는 카든 업체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감사하게도 겟차에서 2번째 체험단이 되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색상은 그레이 이고, 디자인은 무난 깔끔 하게 생겼습니다. 차량은 카이엔 노멀 모델이며 기존에 순정 기본 매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매트도 그냥 깔끔하게 쓰기에는 큰 무리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얇다 보니 폭신함과는

카든 코일 매트 테슬라 모델Y RWD

안녕하세요 에프딘입니다 운이 좋게 카든 코일 매트 체험단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2/4 일쯤 받았으나 글을 늦게 올리게 된 계기는 실제로 2주간 써보면서 실제 후기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이게 운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으나 2주간 비와 눈이 왔고 날씨가 참 얄궂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보시면 체험기로서 이해를 명확히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든 코일매트 팰리세이드 8인승 장착, 실사용 후기

신차 출고하고 1달이 되도록 순정매트도 장착 안하고 동네만 몇번 다녀왔는데 주말에 짬이 나서 체험단으로 받아둔 매트 장착하고 주행까지 하고 왔습니다. 일단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순정 수준으로 잘 맞는 디테일이었어요 페달 옆 자투리나 시트 고정부품 부분까지 대고 자른듯이 딱 맞아들어갔습니다. 운전석 왼발 부분이 푹신하니까 주행 피로도도 확실히 적은

카든 코일 매트 장착

더뉴싼타페 5인승 출고 후 1년이 지나자 순정매트의 단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구성 운전석 발 뒤꿈치가 움푹 파인거죠 ㅠㅠ (순정 카매트 운전석) 내구성만 좋으면 순정매트가 세차장 세척기도 들어가고 관리도 편한데...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내구성 좋은 카매트를 알아보는 중 카든 카매트 체험단에 신청.. 덜컥 당첨 되어 좋은

[겟차 체험단] 카든 코일 매트 후기 두둥

안녕하세요, 동탄 현마허 입니다. + 효도를 열심히 해야 하는 효도르 이자 아들 입니다ㅋㅋㅋ 얼마전 카든 코일매트 체험단 모집을 한다는걸 보고 얼른 신청을 했고 운이 좋게 체험단 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에 코일 매트가 도착을 했습니다(다른 분 들보다는 늦음) 그리고 어제 시골을 갔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차문을 열어 매트를 깔아보았습니

[겟차 체험단] 카든 코일매트 후기!

겟차에서 또 좋은 기회가 있어 코일 매트 지원 받았습니다! 색상은 그레이, 깔끔하니 보기만 해도 푹신해보입니다 😆 차량은 아반떼 CN7 모델이며 기존에 코일매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악셀, 브레이크 밟는 발의 뒷꿈치 부분이 미끄러워서 운전할 때 간혹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카든 코일매트는 뒷꿈치가 잘고정되어 불편하지 않고, 잘지탱해줘서 인상

[겟차체험단] 카든 코일 매트 체험 후기

카매트~~ 차주들에겐 참 어렵고도 힘든 선택을 하게 만드는 아이템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저도 딜러 분이 무상으로 주신 코일 매트 쓰고 있는데 나쁘진 않지만 운전석 풀커버가 아니라서 교체를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카든 코일매트 겟차 체험단에 당첨되어 교체를 해보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기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단 총평을 먼저 말하자면,

카든 코일 매트 후기

이 리뷰는 카든 업체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싼타페 MX5 6인승 모델입니다. 신차 출고에 맞추어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기쁨이 두배 였습니다. 첫 주행으로 산소에 다녀왔는데, 순정매트는 바닥이 정말 엉망이 되더라고요(카일코든 매트를 받고 갔어야했는데ㅠㅠ) 갔다 온

카든코일 매트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체험단을 선정해 주신 해준 업체 ‘카든’ 과 겟챠 관계자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320i g바디 순정 매트를 쓰고 있었습니다. 딜러표 코일 매트도 썼었는데, 그 특유의 냄새와 (다들 아실겁니다) 착 고정되지 않는 핏감으로 정리 하고 순정을 유지 하다가 , 내구성이 슬슬 다 할때쯤 겟차의 체험단이 있어 신청

카든 코일매트 후기!

코일매트는 평생 처음인데 엄청 푹신하니 좋네요ㅎㅎ 사이즈도 딱 맞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히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