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다음글
자유주제

유로 NCAP "현대 코나 EV, 경쟁사보다 안전 수준 뒤처져"

MOTORGRAPH 로고 이미지
신화섭 기자Lv 2
조회 수928
유로 NCAP "현대 코나 EV, 경쟁사보다 안전 수준 뒤처져"유로 NCAP "현대 코나 EV, 경쟁사보다 안전 수준 뒤처져"

현대차 코나가 유럽의 충돌 안전 평가 유로NCAP에서 별 4개(5개 만점)를 획득했습니다. 다만, 아슬아슬한 별 4개입니다. 유로 NCAP에서 운 좋게 별 3개를 피했다(lucky to avoid three stars)고 언급했을 정도라고 하네요 가장 큰 문제는 운전자 지원과 충돌 예방 안전 부분에서 나왔습니다. 성인 보호 항목에서 80%를, 어린이 보호 항목 83%, 보행자 보호 64%, ADAS 평가에서 60%를 받았는데, 유사한 등급의 소형 전기 SUV인 BYD 돌핀이 각각 89%, 87%, 85%, 79%를 받아 별 5개를 받은 것과 대조됩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위 아래의 링크 확인해주세요 :

유로 NCAP "현대 코나 EV, 경쟁사보다 안전 수준 뒤처져"유로 NCAP "현대 코나 EV, 경쟁사보다 안전 수준 뒤처져"

)

현대 코나 일렉트릭 23년식
4,452 ~ 5,092만원
코나 일렉트릭

댓글 2

AUDI 로고 이미지AUDI 로고 이미지
0매너남0Lv 49

코나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산타페 펠리세이드도 해당 되는 내용 입니다.

KilmerLv 84

소형저가 suv 돌핀가지고 안전등급 더 높게 뽑은 BYD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유로 NCAP "현대 코나 EV, 경쟁사보다 안전 수준 뒤처져" - 겟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