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하이브리드 시승합니다!
신화섭 기자
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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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4도어 아우터 뱅크스
캘리그래피 블랙잉크 6인승 HTRAC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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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멍이
기자님이 산타페를 사야하는 상황이라면.. 하이브리드 vs 가솔린 어느 파워트레인을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하이브리드가 돈을 더 주고 선택할만한 선택지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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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저는 출퇴근길이 매우 막히는지라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구형 싼타페 2.5 터보 연비가 낮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어제도 엄청 막히는 길부터 고속도로까지 두루 달려봤는데, 막히는 길에서는 17km/L까지 나왔고, 고속도로를 달려도 누적 연비가 13km/L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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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둘럽
트립연비에서 -3km 하셔야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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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nt7
겟챠에서 연비 조작이라고 욕 많이먹던데 검증부탁드려도 될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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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일단 트립컴퓨터상 연비는 막히는 길에서 17km/L까지 나왔고, 고속도로를 섞어서 달렸을 때 누적 연비가 13km/L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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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쿤
브롱코 계약중인데요. 브롱코와 싼타페를 비교하여 일상생활에서 주차나 좁은길 등 각 차량의 옵션을 이용하였을때 싼타페가 확실히 편한지 궁금합니다 (아내가 같이 운전할 차로 두대를 같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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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싼타페가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원격스마트주차보조도 그렇고, 어라운드뷰의 화질도 싼타페가 더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롱코 사이드미러가 수동인데 펴는걸 깜빡해서 내리는게 제일 귀찮았습니다(요건 제 차가 아니라 안 익숙해서 그럴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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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쿤
추가로 브롱코나 랭글러가 아무래도 오프로드 성향이고 박스카가보니 풍절음이 심한데 싼타페도 박스카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풍절음 차이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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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뒤로 브롱코가 살짝 보이는데, 싼타페 A필러가 은근히 뒤로 많이 누워있습니다. 이 덕분인지는 몰라도 풍절음이 그다지 느껴지진 않았읍니다. 가장 큰 차이는 노면소음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브롱코 타이어가 타이어다보니 굴러가는 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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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쿤
완벽히 이해되게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타페가 A필러 확실히 누워있네요 ㅎㅎ 그냥 각각 볼땐 몰랐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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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음식점 진상 고객썰.tmi
어머니가 음식점을 운영하신지 20년가까이 되셔서 가게에서 보게된 진상부류들에 관한 재미없는 썰임ㅋ 단체팀으로 와서 dc해달라고하는 진상들이야기임 이중에도 몇팀으로 갈림 천원단위 빼달라 만원단위 빼달라 현금으로 할테니 빼달라 등등 이와중 아직도 기억나는 아줌마 한분이야기임ㅋ20명이와서 50만원정도 먹음 그래서 어머니가 이것저것 서비스를 줌 (계란말이 만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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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차량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내 결혼선물 사주고 가끔씩 겟차 들어오다가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운행한지 11개월 지난 시점에 10,000km 주행거리 찍었네요. 길도 잘 들이고 가끔씩 아내 차 타고 데이트하러 나가면 제네시스 괜찮은 브랜드구나 생각이 듭니다. 다만, 메이x카플레이, 아우x링크와 같은 기기를 써서 아이폰에 연동을 하여 유튜브 시청 하려고 해도 연결이 잘 안되며 버
23920처음엔 작은 것에서부터
“” 한 알의 조그만 씨앗이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을 보라.. 행복이나 불행도,, 성공이나 실패도 모두 그 처음은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 좋은아침요 ~~
00653엔진오일 가격 천차만별이네요
엔진오일은 차량에 맞는거 찾았는데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네요 뭐가 다른거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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