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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를 극혐하시는 부모님 몰래 x6를 계약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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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쿠우

Lv 19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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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

저랑 와이프 벌이는 달에 800쯤 됩니다 집은 신축 32평 대출없는 자가(지방) 입니다. 아이둘잇구요. 차는 17년도 소렌토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대출은 위험한거라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이번에 운용리스로 차를 계약햇습니다. 보증금은 저축해둔 돈50퍼센트를 썻습니다. 부모님은 평생 새차는 2년전에 스포티지 현금 구매하셧엇습니다. 심하게 나무라실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실까요? 주말에 말씀드렷는데 상의없이 저질럿다고 혼나고 애들 재롱으로 좀 풀어드렷더니 분위기가 좀 나아졋습니다 ㅎㅎ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다는 말이 맞네요 염려와 걱정 그리고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 달아야되는데 너무 많은 관계로 수정해서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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