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웹툰 만들어주는 Ai

이제 만화도 인공지능이 그려 줍니다. 제가 단편소설도 보고서도 ChatGPT로 작성해 보고 있는데요 이제 만화까지… 인간이 할 일은 이제 먹고 노는 것만 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일까요🤣 이 ai의 장점은 명령 프롬프트를 더 입력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Lore Machine 의 생성형 Ai 플랫폼에 스토리를 텍스트로 입력하고 나면 “We are identifying scenes, locations, and characters as well as vibes. This process can take up to 2 minutes.” 하는 메세지가 뜬 후 화면에 그림으로 표현된 스토리보드를 출력해 줍니다.

Lore Machine은 한달에 10달러를 내면 3만 단어 정도 텍스트—소설, 대본 등 업로드 시, 80개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파워 유저 요금제로 선택할 시, 160달러로 224만 단어로 1,792개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Zac Ryder, 창작 에이전시 회사 Modern Arts 창업자는 Lore Machine 창업자 Thobey Campion의 만남 이래로 초기 버전의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데, 단편 영화 대본이 하룻밤새 16 페이지 래픽 노블로 변신하는 것을 목격하고 “I remember Thobey sharing his screen. All of us were just completely floored, It wasn’t so much the image generation aspect of it. It was the level of the storytelling. From the flow of the narrative to the emotion of the characters, it was spot on right out of the gate.” 그가 보여준 스크린에 우리는 깜놀할 수 밖에 없던 건 이미지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이었다는 거죠. 서사의 전개와 캐릭터 감정까지 순식간에 만들어져 나왔어요.

로어 머신의 작동 방식을 들여다보면, Large Language Model이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분위기 장소 인물을 파악합니다. Stable Diffusion 에서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이 과정 중에 사용자가 할 일은 마우스 클릭 6번이면 끝이라는 게 혁신이지요!!!!!

New Computer Corporation사의 Ben Palmer는 “Using a mega-tool with one consistent UI is very compelling. I feel like this is where the industry will land.” 즉 메가툴 하나에 여러도구를 통합해 UI를 잘 쓰게하면 사용자들에게 엄청난 편리성을 갖게 하는데 이게 향후 Ai산업 전반이 가게 될 방향이라라고 주장합니다. <상기의 번역은 테크 전문 잡지 MiT Technology Review 기사를 축약 번역한 것입니다>

I used Lore Machine's generative AI to turn my story into a comic—and you can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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