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인근
기브미
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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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맛집은 아니지만 ...
안녕하세요 하데스입니다 집근처 방이동에 고반 식당에 밥먹으로 왔어요 삼곱살이... 잘 ... 계란찜도 오흐... 맥주도 한잔~~~~ 오늘 저녁 맛나게 드세요^^






동탄 중국집 !
출산 12일을 앞둔 상태라 한끼한끼가 소중하더라구요 ㅠㅠ 특히 매운맛!!!! (모유하면 김치도 못 먹는다는 소리에ㅠㅠ) 남편하고 다른곳 갈려다가 길 잘못들어서 가게된 “코리안 손짜장” 심지어 남편은 한번 왔던곳이라던데..ㅋㅋㅋㅋ 마치 처음 온 사람처럼 후 ~ 소고기 짬뽕+낙지 짬뽕 & 탕수육 소 이렇게 주문했구요! 가격이 착한대신에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비 오는날 생각나는 칼국수와 만두!! 10년전 모습 그대로






광교산 폭포가든
저렴하고 맛나네요





깍둑고기 드셔보셨나요?ㅋㅋㅋ 저는 처음 이었습니다
가정집 아니 빌라 였던 곳을 싹 식당으로 탈바꿈 했는데 신기하면서도 사장님 대단하신ㅋㅋㅋ 깍둑고기가 메인메뉴고 거기에 찌개에 라면은 꼭 드셔보세요ㅋㅋㅋ






수원역 하회마을 찜닭
매콤하니 소주안주





여의도 IFC 몰에 갔다가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곳..그런데 역시는 역시였네요ㅋㅋㅋㅋ
IFC 몰에 샤핑 하러 간 김에 저녁을 몰 먹을까 고민을 했는데, 1층에서 피자와 파스타 냄새가 코를 찔러 그 냄새에 취해 이끌려 갔습니다ㅋㅋㅋ The Place 라는 곳이었는데 이곳은 처음 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늘 먹는 3종 인 샐러드 그것도 리코타 치즈 샐러드+봉골레 파스타+피자 였는데 아니 재료 신선함 무엇? 거기에 양도 많고 무엇보다






35년 전통의 칼국수 집 에 이어서 이곳도 대략 30년은 넘은곳!
초5 때 먹어보고...기억이 없었던 곳 입니다ㅋㅋㅋ 막국수가 생각나서 검색해 봤는데 낯이 익은 이름이었고 지도뷰 로 보니까 초5때 갔던 곳 이 맞았습니다ㅋㅋㅋㅋ 그때는 도로가 산길+비포장 이어서 가기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고속도로 타고 30분각 이라 너무 좋네요ㅋㅋㅋㅋ 더욱 좋았던건 22년전에 먹었던 그 맛 그대로 여서 감탄을 하며 먹었네요!!






35년 전통의 칼국수집 레전드 오브 레전드 입니다ㅋㅋ
어릴때 자주 갔었고 지금도 2대에 걸쳐서 진행중인 이곳! 한자리에서 꾸준히 칼국수 외길 35년 아니 그 이상일겁니다ㅋㅋㅋ 오늘도 여기가 생각이 나네요 ㅜㅜ






볶음밥이 진리인 곳! 용두동 임오네 쭈꾸미
요약입니다 1. 매운거+술 좋아하는 분 추천 2. 맵찔이 라도 카레에 찍어 먹으면 매움 50% 중화 3. 샐러드와 무쌈을 곁들이면 매움 80% 중화 4. 마지막 볶음밥 안 먹으면 재입대 해야함 5. 임오네쭈꾸미 1,2.3호점 각 시차별로 영업 6. 3호점은 새벽까지 영업 7. 근처 다른 쭈꾸미집은 일찍닫음 7. 주변에 차 댈 수 있는 골목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