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드라이빙 센터

인제스피디움을 달렸던게 벌써 3년 됐네요. 아우디코리아가 이런 저런 실수로 이미지 나빠졌지만 적어도 유럽에서는 그렇진 않습니다. 자동차 매니아라면 뮌헨 여행 시 꼭 들러야 할 곳이죠. 아우디 포럼과 오늘 소개할 드라이빙 센터❤️❤️❤️

대략적인 서비스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우디코리아 다시 익스피리언스 행사 개최해서 이미지 쇄신합시다!

1) 핸들링 코스: 모터스포츠 경력 강사진의 지도 아래 2.2km의 서킷에서 여러분은 깔끔하고 안전하게 레이싱 라인을 마스터하고 운전 중인 발생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장점 E-Tron GT 맘껏 운전해 볼 수 있어요.

2)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적용된 3만㎡ 규모의 다이나믹스 코스는 안전한 자동차 제어의 기본 원리를 현실적인 조건에서 학습하게 함으로써 주행시 안전 교육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카운터 스티어링을 제대로 배울 수 있죠) RS3 스포츠백이 제공됨

3) 콰트로의 정수를 맛 보게 됩니다. 아스팔트를 벗어나 Neuburgander Donau에 있는 현장에는 콰트로 드라이브 시스템의 이점을 발견할 수 있는 도전적인 오프로드 코스.

최대 55%의 경사도를 가진 도랑, 시소, 오르막 및 내리막 경사도뿐만 아니라 정복해야 할 둑이 있는 구간과 수상 장애물을 SQ8 고성능 SUV로 정복! 2014년 봄에 개장한 이래로 아우디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포뮬러 원 동력 장치인 아우디 스포츠 레이싱, 아우디 고객 레이싱, 아우디 포뮬러 레이싱 등을 지원하는 모터스포츠의 산실로써 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독일에 가면 꼭 들러 봐야겠쥬? 뮌헨공항에서 50분 거리입니다. BMW 박물관은 뮌헨 시내에 있으니까 김민재 경기 보고 일정 잡아 보면 동선이 괜찮아 보입니다. 슈트트가르트로 가서 벤츠 포르쉐 보고 프랑크푸르트에서 귀국하면 되겠네요.

아우디 e-트론 GT 22년식

콰트로

1억 4,33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