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걸어가는

사고 대차로 740i를 받았네용.

오늘 오공이 센터넣고, 대차받았는데, 7시리즈를 주네요 ㅎㅎ 740i 네요.(태리파파님 말씀대로 8기통이라 좋은차를 주네요^^) 사실 SUV타고 싶어서 X5나 X6,7 받고싶었는데, 요즘 리콜기간이라 죄다 나가있다네용. 암튼 덕분에 플래그십도 타보는 기회가 생겼네요. 퇴근길에만 타보긴했는데, 와...이게 플래그십의 맛이군요. 정말 승차감 예술입니다.

718 내연기관 유지된다는말이있네요.

폭스바겐이 중국 전기차에 당하는거보고 유럽회사들도 일단 병행생산쪽으로 간다는데... Gts는 너무비싸고 2.0 2.5모델 유지되면 사고싶네요 ㅠ

타이어 해먹었습니다 ㅜㅡㅜ

보도블럭을 못 보고 찍어서 찢겨버렸습니다 ㅠㅠ 동일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goe를 장착하려 했는데 제가 가는 타이어집에서 재고가 없다고 해서 일단 주문해놓고 3만원짜리 중고 컨티넨탈 끼웠습니다 ㅠ 씁쓸하네요 다들 저처럼 멍청한 실수 안 하시길 빕니다

Porsche:911터보의 진화—50년의 혁신과 성능 2편

지난 번 포르쉐 911 터보 3세대에 이어서 수냉식 엔진 시대부터 다뤄 볼게요 (다음 3편으로 종결됩니다) 수냉식 혁명: 포르쉐 911 터보 (996) : 2000년 ~ 2005년 996 터보는 수냉식 엔진으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로, 포르쉐 애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지만 911의 현대화 앞당겼습니다. 996 터보는 420마력을 발휘하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