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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나는 아직

나리나라63

Lv 36

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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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별에게 / 최정주(최유진 父) ​나는 아직 너를 보내지 못한다 너는 아직 너는 내 안에 숨쉰다 나는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다 너만 오직 너만 내 안에 있단다 ​수많은 날들이 있었고 빛나던 니가 있었고 아름다웠던 우리가 있었다 이렇게 덧없이 떠날 줄 난 미처 알지 못했고 눈을 감아도 선명한 니 얼굴 ​나는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다 너만 오직 너만 내 안에 있단다 ​수많은 날들이 있었고 빛나던 니가 있었고 아름다웠던 우리가 있었다 이렇게 덧없이 떠날 줄 난 미처 알지 못했고 눈을 감아도 선명한 니 얼굴 ​나는 니가 있어 웃을 수 있었다 우린 아직 못한 말들이 많잖아 나는 다시 너를 만나야 한다 너는 오직 너는 내 심장이기에

댓글

1

Kilmer

Lv 84
24.11.09

별에게라는 제목과 최정주라는 쓰니를, 삼각별에게로 고치고 소유주라고 바꾸면, 자동차커뮤에 딱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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