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캐시백 1.5%->0.3%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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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명의로 겟차 오토캐시백 환급으로 신차구매를 진행했습니다. 차량 출고가 예정일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카들발급받고 결제하고 비행기를 타서 다 진행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귀국해서 보니 16일까지 결제대금이 입금 안됐다는 이유로 캐시백을 기존 1.5%에서 0.3프로뿐이 줄수 없다하네요 이미 결제는 13일에 카드발급해서 진행이 완료되었구요. 그래서 지금 전액납부하겠다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이미 날짜지났고 결제끝났으니 불가능하다합니다. 현재 삼성카드 포인트도 1.5%인데 이런정책이 다있나 납득이안가네요. 딜러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카드사에 확인해보라했는데 똑같은 답변뿐입니다. 삼성카드 생애 첫 카드였는데 절대 이용안할거같아요 신차 구매하면서 이렇게 기분 안좋은 건 처음이네요. 롯데, 현대카드 다 카드결제일에 납부하면된다하던데.. 다른분들도 알고 카드사 선택하셔야할거같네요. 지우시면 남편명의로 다시올립니다. 이건 소비자의 알권리 라고 생각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