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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틴팅으로 살아보기 후기

빠따루Lv 20
조회 수1,255

예전에 사고 대차 받은 차가 노틴팅이었는데 시야감이 너무 좋아서 지금 차도 틴팅 안하고 노틴팅으로 타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차를 안타고 주말에만 차를 타는데 마침 이번주가 37도 폭염이고 장거리 주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마음먹고 하루 종일 타봤습니다. 폭염주의보가 아닐때에는 잘 몰랐는데 확실히 햇빛이 뜨거워서 그런지 얼굴이랑 팔에 열이 많이 올라오긴 하네요...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썬크림 덕지덕지 발랐습니다 결론 = 농도 70% 짜리 비반사 틴팅 제품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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