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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잊으셔야 한답니다.(feat. E250 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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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빠Lv 45
조회 수2,096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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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e250 av 계약하고 한달이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이클 보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딜러에게 연락해봤죠.. 순번의 변화가 있는지 해서요.. 네 여전히 271번째네요.. 고객님 잊으셔야합니다 라는 그 말이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이 받아주질 않네요. 타고있는 차는 계속 감가가 이어지고 개소세도 6월이면 끝나는데 그 전에는 받을수 있을까요. 안되겠죠.. 자꾸 다른차들이 보여서 큰일입니다. 다들 이 기다림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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