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인가 아닌가

다이아수저면 본인은 아니지만 남이 봤을 때는 그럴수도 있겠네요.

왜 사치라는 의견인지 모르겠어요 ㅠ 사람은 다 출발선이 다르다는 의견이라... 평등하다 외치지만...결코 평등할수없지않나요...

논쟁하지마세요. ㅎㅎ 비싸지만 필요한 것을 산것이라면 사치가 아니고 필요허지 않은데도 샀다면 사치죠

주제에 맞게사는거 아닐까요ㅎㅎ 월급300에 자식 3만원가방사주는거랑 월급3억에 자식 300만원 가방사주는거랑 사치냐 겸손이냐 따질수 있을까요?

다야수저가 명품드는게 사치면 일반부모에 이스트백 나라야 게스 선호하고 다닌 우리도 다 사치스러웠던거 아닌가요?

다이아수저면 스파오 유니클로 사듯이 에르메스 사는거에요

다이아수저면 재벌 3,4세 정도인가요? 그분들이 명품사는건 경제 활성화죠. 그분들이 그런거 안사주면 명품산업이 없어져야죠.

글쎄요.... 그러거나 말거나... 라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 신경쓰고 살기도 힘든데.. 남 일에 일일히 다 신경쓰고 살기 버겁습니다..^^;;;;

저는 그냥 돈 많으면 많이 쓰면서 살고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것 같이 자기자신 처지에 맞게 쓰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안사면 명품은 누가 사요

누가 사도 사치인 물건이지만 부모님 능력도 결국 본인이 타고 난 능력인거고, 분수에 맞는 사치는 안좋게 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부모님의 돈이라도 부모님돈이 많아 사치를 부리는건데 그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나 집안의 능력이니 사치라고 생각 안되네요ㅎㅎ 모두 다 자기 분수에 맞게 소비하고 사는거죠ㅎㅎ

다 자기자신이 판단할 일이죠~

다이아 수저면 람보르기니 에르메스 사고 다녀야죠. 우리랑 출발선이 다른데 어떻게 사치인가요? 돈도 못벌고 모은돈도 없으면서 자기 형편에 안맞는걸 사는게 주제에 안맞게 사는거죠. 부모 능력도 본인 능력입니다. 이재용도 전부 물려받은건데 에르메스 사면 사치일까요.

남의 인생 신경끕시다 다이아수저는 우리한테 관심없음

사치라고 생각할수가 있는점이 놀랍네요. 원래 명품은 그런사람들을 위해 있는겁니다. 전혀 사치 아니고 다이아수저 정도면 일반인들 잘 모르는 급 명품정도는 입어줘야죠.예를들어 그나마 좀 알려진 로로아나 등이죠

이런 논쟁보다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시길 바래봅니다. 사치인지 아닌지는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본인이 필요하고나 갖고싶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라면... 사치냐 아니냐를 3자가 논쟁까지... 능력이 된다면 그 능력에 맡게 소비한다면 사치는 아닌것 같습니다. 능력을 벗어난 소비가 사치죠.

자식들 의식의 문제 타인은 고민불가요^^

다이아수저고 본인들이 부담없는 금액이라면 뭘해도상관없을듯해요

사치던 뭐던 돈쓰는건 남이판단해서는 안되는거라고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