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되서 문의 올립니다

근데 옆에 차가 있는 건 매순간일텐데... 어찌할지ㅠ 저도 차주에 신차 입고받는데 사실 조금 겁나네요

사람의 생각은 천차 만별.. 여친 차가 이클이던 뭐던 상관없어요 문콕의 아픔이 있을꺼같네요 그냥 존중하세요~~ 저도 이전 차에 하도 문콕이 많아 본인여친의 마음 공감합니다ㅋㅋ 저도 다른단지까지은 아니지만 ㅋㅋ 차옆차있음 다른곳갑니다ㅋㅋ 차를 아끼는 마음이니..

개인 성향인듯요

저는 문콕 몹시 신경써서 주차합니다. 마트나 백화점같은 대형 주차장가면 가장 멀거나 최하,최고층 구석지에 주차합니다ㅋㅋ 그마져도 없으면 발렛 맡기구요

저도 왠만하면 단독자리나 멀찌감치 혹은 여유두고 주차합니다. 자신의 물건 아끼는게 나쁜건 아니니까요 다른차 배려도 하는거구요.

개인성향 차이인듯한데 조심해서 뭐 나쁠건 없을거같아요~ 문콕 몇번 당해보면 뭐...

저는 이해 못하지만 차주 마음이죠 뭐 ㅎㅎ

마음편한대로하는게답인데 현대에서나온 문콕방지 패드 추천드려요

차를 사랑하는 만큼요 ㅎ

차드럽게타는차 옆에는 안세웁니다 그런사람들 대부분이 남의차도 신경안쓰더군요

본인마음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