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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세계 최초 CTC 양산 성공한 中 링파오..700km 가는 3000만원대 EV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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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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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셀을 팩에 보관해 섀시에 탑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CTC는 섀시에 직접 배터리를 탑재, 연결시켜 무게와 공간을 절약하는 기술이다. 링파오는 CTC 개발을 위해 독자 플랫폼인 ‘C’ 개발에 성공, 길이 약 5M에 달하는 중형 세단 크기의 전기차를 완성했다. 독자 플랫폼 C 차체 중앙에는 90㎾h 단일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링파오는 배터리 용량을 다르게 가져가는 기존 전기차 판매 방식이 아닌 단일 용량 배터리+소프트웨어 조작을 통해 총 5가지 트림을 준비한다.

세계 최초 CTC 양산 성공한 中 링파오..700km 가는 3000만원대 EV 생산세계 최초 CTC 양산 성공한 中 링파오..700km 가는 3000만원대 EV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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