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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남의 전기 몰래 끌어 쓴 '전기 도둑'…한전 직원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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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조회 수821

요금 덜 내려 용도 위장 농업·산업용 계약하고 개인사업장·주택서 사용 적발돼도 추징금 낮아 매년 천건 이상 계약위반 원본보기 경남에 있는 A식당은 '채소를 직접 재배하겠다'며 농사용 전기를 신청해놓고 식당에서 쓰다 적발됐다. 경기에 위치한 B업체는 공장 가동에 써야 하는 산업용 전기를 일반 사무실과 직원 숙소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 저렴한 전기요금을 노리고 실제 용도와 다르게 전기를 사용하는 '계약종별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은 사용 목적에 따라 산업용, 주택용, 일반용(사무실 등), 농사용, 교육용 등으로 분류해 전기요금을 달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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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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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8Lv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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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작성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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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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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작성자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