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랜드로버 전시장 웃기네

문이 아예 안열리게 해놨더라구요

오오 맞아요 20년 10월 XC90보러 수원볼보 갔더니 1년기다려야는데 괜찮겠냐며 명함도 안주던 H모터스놈ㅋㅋㅋ 덕분에 바로 옆 폴쉐 매장가서 16개월 기다려서 차샀어요

저도 수원전시장에서 똑같이 겪고 걍 분당가서 예약 걸었는데 수원 h는 악질인가보네요

헐 대전 전시장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시던데

손님 : 차 탑승 좀 해보고 싶은데요. 직원 : 탑승은 안되세요 손님 : 아 여기 탑승은 문의를 하라고 써있어서요 직원 : 탑승은 안되세요 이게 거기서 나눈 대화 전부 입니다. 뭐가 아쉬워서 탑승이 안되는 이유가 안되는 이유가 뭔지 꼬치꼬치 물어봐야 하나요? 그냥 다른 브래드 차를 보거나 다른 지점가서 보면 되죠. 화가 난건 아닙니다. 그냥 손절치는거지. 그래? 알았어 이거지 정말 화가 났으면 그 직원 불러세워놓고 한바탕 했겠죠. 제목대로 웃겨서 글 올린겁니다. 차 창문은 열어놔서 저 말고도 다른 손님들도 창문 안으로 머리 들이밀어서 내부 구경하는데도 다가와서 설명이나 이런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방문했을땐 그랬어요. 그렇게 전시할거였으면 다른 브랜드처럼 아예 주변에 벨트 쳐놓는게 나았을듯 하네요.

뜨겁게요? 아니면 띄껍게요?

ㅇㄱㄹㅇ 모든대리점 다 기본이상은함 현대가 얼마나 교육에 공을 들이는지 알수있음

진짜..현대모터스튜디오 만든거부터 그냥 끝이죠..

저만 이상한 경험을 한 걸 까요? 반도체 이슈전에 와이프랑 펠리구경하는데 본 척도 안하다가 저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 분이 아반떼 보러오니 친절하게 대응하더라구요 ㅎㅎ 기아도 k8, k9 보고있으니 질문대답도 귀찮아하고 시승센터 예약은 어렵지만 만족했는데 대리점은 격차가 큰것같네요.. 그냥 프리미엄 브랜드와 대중브랜드 차이구나.. 생각하고 걸렀는데.. 다른 경험하신 분 들도 있군요..

옛날에는 안좋았어요. 최근들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