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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신차 4530만원 니로EV, 1,430만원 구입 길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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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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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성 중 가장 비싼 배터리를 렌트 등의 방식으로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가 허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28일 열린 제2회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의 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원부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기차 보급 확산에 맞춰 여신전문금융업계는 전기차 장치 중 가장 고가이면서 핵심장치인 배터리 구독서비스 출시를 기획하고 있지만 규제에 가로막힌 상태다. 국토부 자동차등록령에 근거해 자동차 등록원부에 자동차 이외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 등록할 수 없어 상품출시에 제약이 있기 때문인데 국토교통부는 올해 중 이를 개정해 배터리 소유자가 자동차 소유자와 다른 경우 그 사실을 등록원부에 기재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플랫폼뉴스 지앤이타임즈(http://www.e-platfor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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