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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나 촉법소년이야 때려봐” 편의점주 때린 간 큰 중학생, 과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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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v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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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이라면서 편의점 주인을 폭행한 중학생이 과거에도 수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이었던 그는 번번이 보호처분을 받아왔다. 24일 MBC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1시 30분께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편의점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 A군은 술을 구매하려다 실패하자 편의점 주인을 때렸다.

“나 촉법소년이야 때려봐” 편의점주 때린 간 큰 중학생, 과거에도…“나 촉법소년이야 때려봐” 편의점주 때린 간 큰 중학생, 과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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