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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탄산리튬 t당 50만 위안 초읽기, 광산인수 등 자체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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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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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탄산리튬 가격이 올해 하반기에 t당 50만 위안을 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배터리 비용이 신에너지차 전체 가격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배터리 제조에 리튬이 핵심 재료라는 점을 감안하면 신에너지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리튬광산 인수 등 자제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서는 신에너지차와 배터리 기업도 늘고 있다. 25일 중국 증권일보는 전날 상하이철강연합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이 t당 3500위안에서 49만1000위안으로 최근 7거래일 동안 6차례 올랐다고 보도했다. 공업급 탄산리튬도 t당 4000위안에서 47만9500위안으로 연이어 상승했다. 탄산리튬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알루미늄 산업의 가공 화학물질 등에 폭넓게 쓰인다.

탄산리튬 t당 50만 위안 초읽기, 광산인수 등 자체 공급망 구축탄산리튬 t당 50만 위안 초읽기, 광산인수 등 자체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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