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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핫토픽] 철강업계 미래 투자는 '친환경·다각화'…전기로 新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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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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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철강업계가 큰 폭으로 실적을 개선한 가운데 설비 및 기술 투자에도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업 10곳 중 6곳은 신규 투자를 확대했다. 업체별로 포스코와 풍산,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등 세아그룹 계열사는 투자가 늘어난 반면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KG스틸 등은 눈에 띄게 줄었다. 관련 자료를 공개한 58개 철강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투자비는 총 1조6315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5.9%(1027억 원) 감소한 수치로, 전체 금액의 30%에 달하던 현대제철, 고려아연 등이 대폭 줄어든 영향이 컸다. 투자비는 공장·설비 등 유형자산 취득액과 산업재산권을 포함한 무형자산 취득액을 합산했다. 집행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 특정 시점에 비교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출처 : 페로타임즈(FerroTimes)(http://www.fer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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