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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하이빔]지금 쌍용차에게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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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owardLv 102
조회 수745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축, 생산 확대가 최우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최대로 가동하면 연간 25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만들어도 팔리지 않으면 생산 능력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실제 올해 7월까지 5만8,000대를 만들었고 국내에 3만4,000대, 해외 시장에 2만4,000대를 팔았다. 월 평균 8,200대 가량을 생산하는 셈이니 올해 예상되는 연간 생산량은 10만대 내외이고 가동율은 40%에 머무는 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통계월보에 따르면 7월까지 평택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종은 당연히 렉스턴 스포츠(2만3,005대)다. 이어 티볼리(1만3,925대), 코란도(1만1,367대), 렉스턴(7,250대) 순이고 지난 7월 등장한 토레스도 2,956대가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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