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할부금리 Feat 카드사

"2금융권에 해당하는 카드사를 통하는 것이 이자뿐만 아니라 한도도 넉넉해서 은행 직원도 놀란 모습. 최대 한도와 금리는 은행 4700만원(연 6.2%), 카드사 8000만원(연 5.3%)으로, 금리와 한도 모두 카드사가 유리했다. 이는 자동차 구입 자금을 48개월 동안 나눠 갚는 조건이다. 카드사가 서비스하는 자동차 할부 금융은 오토론과 달리 대출 이력이 남지 않고, 신용카드 할부와 같은 개념으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최저 금리는 연 4.9%(삼성카드)부터 시작한다. 이들 카드사는 한도는 최대 1억원, 상환은 최장 120개월까지"

“은행 직원도 흠칫 놀랐다”…차 살때 카드사 할부가 더 낫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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