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캠리 XLE 하이브리드

배라클레스
19.05.02

11,511

최종거래가
4,22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XLE 하이브리드






4.5점
총점








차량은 2018년 11월 말 등록 하였습니다. 구입 전 BMW 320D, 인피니티 Q50, 렉서스 IS, 현대 그랜져 IG 모델중 고민하게 되었고 일일 운행거리, 유류비, 수리비, 보험료 등을 고민하다가 가성비가 좋은 캠리로 결정 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5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지만 이전 세대 대비 스포티함, 그리고 넓어진 차체, 마지막으로 젊어진 외형으로 구매 연령대의 폭이 넓어진것 같습니다. 현재 30대 초반인 저에게는 흠잡을데 없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4점
실내 장식은 우드, 블랙 하이그로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드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보이며 올드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이그로시 재질의 인테이러 트림의 비중이 더 컷다면 한층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도어 in 손잡이 부분, 윈도우 스위치 트림 등등...은 기본 플라스틱 재질 입니다.)





3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긴급제동 시스템, 래인 어시스트 를 제외하면 특별한 옵션 사항은 없습니다. (시트 메모리, 동승석 파워시트, 차선변경 어시스트, 반자율 주행, 통풍시트, 뒷자리 열선 등등 옵션 X) 옵션이 조금 아쉬운감이 없진 않지만 대체로 만족 합니다.





5점
성인 5명(운전자 포함) 탑승 후 운행한 결과 크게 좁거나 불편한 감은 없었습니다.





5점
노멀한 세팅으로 크게 무르거나 튀지않는 전형적인 세단의 승차감 입니다.





5점
최고속도 리밋은 195km/h 입니다. 주행 모드 선택이 가능하며, sport 모드로 변경시 기존과 다른 묵직한 배기음과 액셀레이터 응답성이 향상되어 스포티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2,500 cc 엔진 베이스라 가속시 답답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5점
제일 만족하는 부분이 연비 입니다. 평균 20~25 km/l 를 나타내며 가득 주유 후 900~1,000 km 주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출퇴근 고속도로 70 일반도로 30 비율의 구간 운행이며 편도 100km 기준 입니다.





4점
사천만원 초반의 금액을 지불하고 사야되는 차 중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똑같이 캠리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차량 가격대비 너무나 많은 장점을 가진 차량이라서 거품 없는 차량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7
혼다 어코드 2.0 하이브리드 투어링
출퇴근용으로 연비위주의 하이브리드 차량 중 그랜저, K7, 캠리와 비교하여 선택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굴곡진 부분이 많아 입체감이 강해졌고, 차체가 낮아 안정감 있어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포





혼다 어코드 2.0 터보 스포츠
팰리세이드 계약후 3개월 기다리다 에바가루 때문에 취소후 현대,기아는 구입하지말자 하여 구입함. ,차를 출고받고보니 넘 이뻐 보이네요 특히 옆모습이 길쭉하니 매끈한 느낌입니다. ,심플해 보여서 5






혼다 어코드 2.0 하이브리드 투어링
캠리 그랜져와 비교하다가 좋은 연비와 출력, 승차감을 보고섰습니다 ,일단 색상및 외관은 100마음에 듭니다 ,약간 허전한 재질이지만 노력한것 같습니다 ,안전사양은 최고 다만 열선 핸들 및 통풍 시





혼다 파일럿 7인승 엘리트
처음은 쉐보레 트래버스 였다가 출시가 될지 안될지 몰라 익스플로러로 생각했는데 잔고장이 많아서 파일럿으로 했습니다. 일단 실내정말 광할합니다. 조금 클래식한 면도 있는데.. 질리지 않을듯하구요





혼다 CR-V 4WD 투어링
cr-v투어링이 혼다에서 2019년도 부터 혼다센싱이 들어가서 구매하게 되었고 비교한 차량은 싼타페와 라브4와 비교했습니다. ,외부는 확실히 예전에 길에서 보던cr-v보다 이뻐서 만족합니다. ,그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