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3 프레스티지

BMW 3시리즈 330e M 스포츠 P2-1

정숙하고 잘나갑니다. 와이프가 작은차로 바꿨다 한소리하더라구요 직접 타보곤 좋다합니다. ,정숙성, 펀치력, 코너링 다 만족합니다. ,퍼포옵션 엠 브레이크, 레이져라이트 최고입니다. ,통풍빼고 풀옵이라.. 전 차량 A6(c8)에는 있었거든요 ㅜㅜ ,Phev 연비 최고입니다. Bsi도 빠방하구요.

제네시스 GV70 가솔린 2.5 터보 2WD 파퓰러I 패키지

고민하다가 겟차로 견적받아서 샀습니다 4월중순에 대기걸었는데 106일만에 받았어요 승차감도 너무 좋고 만족합니다 길거리에 별로없어서 좋구 사람들이 예쁘다고 봐주는 시선도 좋네요 ㅎㅎ ,너무 좋아요 ㅎㅎㅎ만족합니다 ,아우디a4 a6고민했는데 디자인으로 압승이라 이거로 했어요 ,자율주행 선루프 다 만족합니다 ㅎㅎ어라운드뷰도 너무 좋고 증강현실네비도 좋아요 ,연

기아 K9 3.8 가솔린 플래티넘 베스트셀렉션 l

K9페이스리프트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크고 디자인도 나쁘지않았습니다만, 생선가시는 아직적응이 힘드네요 그래도 남들이 선택잘 안하는 차라서 다들 신기해하네요ㅋㅋ ,500km주행했는데 승차감 핸들링등 여러면에서 전작보다 나아진걸 느낄수 있네요 전자제어 서스펜션으로 좀더 승차감이 나아졌습니다 ,전면부 측면부 실내는 말할것없이 너무좋습니다 후면 생선가시도 적

BMW X7 40d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7인승 P2

패밀리카로 티구안 올스페이스 타고 있었는데 가성비는 뛰어났지만, 알 수 없는(?) 아쉬움에 차를 바꾸게 되었답니다. 우선 대상 차량은 서비스센터가 집에서 가까운 벤츠나 비엠으로 두 번째는 카이엔을 염두해 두고 차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업무용으로 쓰는 차가 이클이라서 우선 gle450을 염두해 두었는데 시승차가 gle 300밖에 없어 시승해 보았지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V8 GTS 럭셔리

다들 잘 아시듯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차는 아닙니다. 일부는 해당 브랜드 모든 차량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있지요. 저도 제 차지만 완벽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일상에서 불편함은 없는 차입니다. ,530마력 66kg.m의 토크는 예사로운 힘이 아닙니다. 다만 서스펜션이 독일차의 그것과는 다르기에 노면위 충격을 흡수해주기도 하지만 가속감까지 흡수해줘

아우디 S7 TDI

준수한 성능, 예쁜 디자인, 2중접합유리, 디젤이라 고민했으나 결과적으론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능이야 뭐... 생각보다 훨씬 잘 나간다고 느낍니다. 다이나믹 놓으면 무서울 때도 있어요. ,디자인때문에 선택했던 부분도 크다보니.. ,핸들열선과 통풍시트가 없네요..ㅡㅡ 아코는 맞아야합니다. ,일단 디젤이라 고급유스트레스없는 부분이 엄청 크고,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마냥 좋습니다. ,핸들이 무거운감이 있으나, 2000cc보다 역시 언덕길이 편하네요. 남들이 디젤 맞냐고 하네요. ,유행을 따르지 않는 아우디 디자인이 좋아서 선택함 ,수납공간이 좀~재떨이 시거잭 대신 2열 usb나 c핀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 1열 콘솔박스의 무의미함ㅠ ,오늘 받아서 아직은 모르겠네요. 새차 길들이기에 급가속도 안할테니~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 터보 AWD 파퓰러 패키지

가격.디자인.성능. 만족합니다. 유리막코팅.렉시콘.파썬.ppf .브이쿨썬팅 손수 애프터블로우 국신차와 외제차 비교시 제네시스가 동급 금액에서는 추천할만합니다. ,과속은 못 해봣지만. 부드럽고 잘 나갑니다. ,디자인은 얘기 안해도 될듯합니다. 색상부터 만족합니다. ,차로변경.유지 기능이 좋네요. ,신차라서인지. 아직 연비가 좋아요.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 터보 파퓰러 패키지

E250, 520i와 한달이상 고민하다 선택했는데 후회가 없습니다. 벤츠의 삼각별, BMW의 주행성능이 끝까지 아른거리긴 했지만 아이 한명이 있는 상황에서 패밀리카로는 최적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정숙성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5시리즈처럼 치고나가는 맛은 떨어지지만 저같은 할배운전 오너에게는 크게 부족함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디자인은 비교대상 중 가장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17년식 중고구매) 가장 현실적인 가격의 컨버터블 뚜껑이 열리는 차가 바꿔주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할때 여는게 아니라, 별일 없으면 열고 다닙니다. 뒷좌석 좁고 트렁크 작고 덜컹거리고 무겁고 시끄럽지만 다 상관 없어집니다 ,s등급이지만 3도어에 비해300/400kg 무거워서 살짝 아쉬움 ,미니의 디자인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