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시리즈 320i M 스포츠 패키지

벤츠 E-클래스 E 250 익스클루시브

1. 쌍용 무쏘 2. 쉐보레 크루즈 3. 쉐보레 올뉴말리부 이후 네번째 차입니다. 520i, 530i, 530e, S90, X4 등 수 많은 선택지에서 고민하다 아내의 한 마디 '그래도 차는 벤츠지' 에 결정장애가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평가대로 초반 가속은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고속주행모드에 들어갔을때는 확실히 안정감이 좋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

실내가 너무 이쁘고 혼자타고 다니기 딱 좋은 차다 연비도 좋고 장거리 다니기도 좋다 주행하다가 떨림이 좀 잇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그릴이 너무 이쁘고 맘에들고 전체적으로 20대가 타기 딱좋은 거같다 옵션은 딱히 문제 될 꺼는 없다 연비는 좋고 아직 딱히 고장난곳은 없다

BMW X5 xDrive M50i P2

오늘 받았습니다. 옵션은 조그터치 하나 빠지고 받았네요. 성공의 기준이 좋은 차타고 고향가서 부모님 태우고 좋은거 먹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어느정도 이룬거 같네요. 뭐.. 530마력 4400cc 말해서 뭐합니까. 에어서스도 부드럽고.. a6 35tdi 타다가 이거 타니까 신세계네요. 길들이면서 성눙 체크해봐야겠네요 ㅎㅎ 외장 아틱그레이

BMW X5 xDrive 45e xLine P1-2

이전 차량은 E220 카브리올레를 운전하였습니다. 이전은 스포티지R 이었구요. 나름 벤츠의 하차감을 즐기면서 HUD의 잦은 꺼짐 등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벤츠다라는 생각으로 GLE350 시승 예약을 걸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BMW도 시승 함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X5 40i 시승 예약을 하였습니다. GLE의 시승은 오후고 BMW는 오전이라 사실 B

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620d GT 럭셔리

넓은 뒷좌석, 비머치고 편안한 승차감, 배기량치고 좋은 힘 높고 넓은 트렁크, 스피커를 제외하고 아쉽지 않은 옵션 에어서스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뒷좌석 승차감, 지긋지긋한 고리짝 실내 디자인, 애매한 차 셋팅 *애매하게 스포티하고 애매하게 컴포트 함 2.0치고 꽤 달려줍니다. 앞좌석 승차감은 괜찮습니다. 뒷좌석은 많이 튀어요. 타야도 바꿔보고 공기압도

벤츠 E-클래스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화이트 블루탑 요블베 최고의 조합입니다 E53컨버전진행중이라 순정이랑 외관이 조금 다릅니다 뚜따하려고 718박스터 m4컨버 등 여러가지 비교하다 실내에 꽂혀서 질렀습니다 작년부터 대기했는데 안들어와서 피 아주 조금주고 22년식 데리고왔고 가격은 취등록세 p포함값입니다 충분히 넘치는출력이지만 셋팅이 컴포트해서 유유자적 다니기좋습니다 에어서스가 너무편해 45

BMW 5시리즈 530i M 스포츠 패키지 P1

제가 많이 타본 이전 차량인 스팅어3.3과 비교하여 쓴 점을 참고하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내에서 적당히 달리기 좋고, 적당히 좋은 연비, m팩에 어울리지 않는 부드러운 서스펜션.. 오래탈 내연기관 차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아는 선에서 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많은 차량을 타본것은 아니나, 이전

벤츠 E-클래스 E 350 4MATIC 아방가르드

인생첫차 입니다. E250 av 예약하러 갔다 딜러의 꾀임? 에 넘어가 즉출 가능한 350 가져와 버렸네요 아버지 차량이 12년식 k5여서 성능 및 옵션에 너무 만족합니다. 벤츠마크에서 오는 만족감이란 ㅎㅎㅎ 확실히 국산차와 다르게 핸들이 무겁다라는 느낌을 딱 받았습니다. 에어 서스펜스 빠진 모델이라 그런지 요철이나 도로 울퉁불퉁한 부분 넘어갈때 통통

벤츠 E-클래스 E 250 익스클루시브

겟차 많이 보며 비교비교하다 선택해서 1년 가까이 탔네요 벤츠가 주는 자기만족이 가장 큰 메리트인듯 합니다. 시동 걸었을때 소음이 크고 초반 스타트가 굼떠요.. 고속에서는 아주 맘에 듭니다. 특히 멀티빔은 끝내줍니다 실외는 살짝 아쉬워요 휠을 바꿨더니 좀 나아요 실내는 동급중 가장 이쁜것 같습니다. 왠만한건 다 있는데 어라운드뷰가 없어서 아쉬워요 고급

제네시스 G80 가솔린 3.5 터보

이전 g330 만족도가 100점 만점 200점이였던터라 나오자마자 고민도 시승도 안하고 산 차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퇴보를 한것일까요.. g330을 타던때의 만족감은 없었습니다. 아마 함께 타고 있던 530e가 너무 좋아서 더 비교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일년반동안 4만키로를 넘게 탔던 차라 추억은 많지만 처분했습니다^^.. 역시 6기통 고마력차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