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7 렌터카 3.0 LPI 프레스티지

성능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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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형 세단으로 그랜저 대신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차량 중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가속시 부드럽고 좋아요 (다른 오너분들의 멋진 차와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가성비가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ㅎㅎㅎ)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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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현대보다 역시 기아가 더 잘 만드네요^^ 기아의 표시 마크가ㅜ멋지네요 도깨비의 공유가 타고 나와서 인기를 끌었다는 k7은 디자인 경영을 추구하는 기아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k5도 고려했는데 좋은 기회에 만나서...

옵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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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시트 열선 등등 준대형 세단이라 왠만한 건 다 있지만 hud가 없어서 사설로 달까 생각 중 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스트럿바를 사설로 달면 주행성이 더 좋아진다고 하는데 LPG 모델은 스트럿바를 달 수 없어서 k8의 스트럿링을 달았습니다(부품 호환성 최고 !!!)

유지관리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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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라서 5만 5천원이면 거의 가득 만땅 채워집니다. 준준형의 아반떼 가솔린과 비교해서 매달 5~6만원 더 쓰는 정도라 만족합니다 ( 전기차는 넘사벽이라 빼고..) 특히 가속할 때 연비 신경 안쓰고 무난하게 시원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