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베르비에
22.11.06

4,076

최종거래가
5,999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롱레인지






3.8점
밟는 순간 날아가는 운동 성능 곡선이 많아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 그리고 오토파일럿 서울-부산 1회 충전으로 갈 수 있는 배터리 승차감은 아반떼보다 못합니다. 뒷자리 태우면 80프로가 멀미합니다








4점
엔진 : 도심에서 느끼는 T익스프레스 미션 : 내연기관타다 넘어오면 이게 가장 충격적임 핸들링 : 무거움. 승차감 : 워낭소리, 달구지, 마차 운동성능을 갖고 승차감을 버린 차입니다. 그리고 회생제동 단계 선택이 안됩니다.





4점
외관 옆에서 보면 90점 특히 프론트라인은 정말 예쁨 앞에서 보면 50점 사진 사이즈 키울때 shift 안 누르고 키운 느낌 내부 깔끔 그 자체. 개인적으로 수납을 별로 안해서 수납공간도 넉넉함. 가죽은 푹신한편이고 폭이 좁습니다.





4점
오토파일럿 때문에 사는 차입니다. 와이퍼가 멍청합니다. 비 안와도 가끔 움직입니다. 앞유리 더러울때 워셔액 뿌리고 와이퍼 작동시키면 더 더러워집니다ㅋㅋ와이퍼 비싼걸로 바꿔도 똑같습니다. 스피커가 정말 좋습니다. 이건 옵션으로 따로 팔아도 살겁니다.





3점
히팅펌프 때문인지 풀 충전 시 여름엔 500키로, 겨울엔 400키로 정도 탑니다. 집밥 있고 1만원이면 2주정도 탑니다. 급하면 슈차 가면 됩니다. 슈차가서 꽂고 커피 한잔 사고 영화관 켜서 좀비트립 한 편 보면 만땅찹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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