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E-클래스 GLE 400d 4MATIC 쿠페

현대 아반떼 N N 2.0T [DCT]

예전 엔진,서스,배기 튜닝 하고 타는것 같네요..ㅎㅎ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썬루프, 카본 옵션 제외 후 전부 넣었는데 차값만 4천이 넘네요...ㅎㅎ 삼천 중반대로 뽑으면 완전 혜자~~ 엄청 재미 있네요...이 정도 가격에 순정으로 즐기는 최대의 퍼포먼스가 아닐까...생각합니다. 유투브 많이 검색 해 봤는데 대부분 현대에서 준 선물

재규어 XF 2.0D 프레스티지 AWD

6년 11만을 타보고 리뷰를 올리네요 ㅎㅎㅎ 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깎아내리는 차! 가끔 타본 사람들도 많이 욕하는 차! 서비스 센터 직원 욕먹는차! 뽑기운, 복불복, 이쁜쓰레기, 2대 사는 차 등등 ^^;;; 여러가지 별명이 있던데... 저는 운이 좋았는지 6년간 만족하고 타고 있구요~ 10년은 거뜬히 탈 예정입니다. 매그너스, 그랜저, 5시리즈 탔었구요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C5+PAO+4GF]

20대부터 꿈꿔오던 제 나름의 드림카를 구매했습니다. 630i 막판까지 고민하다 옵션이 너무 빠져서 바로 뒤도 안보고 넘어왔습니다. 현재 6000km정도 탔는데 큰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잘 가고 잘 서는것 같습니다. 길들이기 끝내고 고속에서 가끔 밟는데 이전차는 120만 밟아도 와이프 속도 줄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160~170 밟아도 잘 모르고 속도

쉐보레 스파크 프리미어 C-테크

1년 2만 2천 넘게 고속도로 주행용으로 신차 1500만원인데 920만원에 중고로 작년 4월에 구매하였습니다 톨비/유류비 할인/연비보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고 안정감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1년 반동안 톨비만 80만원 아꼈고 유류비 주차비 등등하면 뭐.. 많이 아꼈네요 1.0 엔진의 한계는 명확하나 Cvt무단 변속기랑 조합이 좋습니다 오르막에서

BMW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320d GT 럭셔리

뱃지 받고싶어 작성하는 리뷰! 애기가 태어나고 소형 SUV (티볼리) 로는 짐이 감당되지않아 3만키로대 탄 인증중고로 업어왔습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마음에 드는 신차가 요즘은 없을 뿐더러 대기가 답이 없더라구요..) 넓은 트렁크, 제 눈엔 너무 예쁜 디자인, 카시트 (조이 아이스핀 360)를 설치해도 조수석에 사람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넉넉한 내부,

BMW X3 20i xDrive xLine P2-1

원래 GLB250 살려고 2월에 걸었는데 차도 너무 안나오고 10월에 연식변경되면서 금액이 400이상 올라가니 X3 가격이랑 차이가 별로 안나더라구요 9월말에 계약하고 10월 중순에 받았습니다 ! 그전차가 K5라 디자인면이나 성능에 관해선 너무나 좋습니다 초1여 5살 남아 4인인데 부족함없습니다 2000km 달리면서 느낀거지만 주행하면서 커브를 돌때 뭔

BMW iX3 M 스포츠 P2-1

원래 i4 40pro대기하다가 재구매 비파 삭다갈아넣고 대기 1번까지왔는데 10월 온라인구매로 바뀌면서 나가리되어서 이거나 해보자하고 하다가 실패하고 카페서 양도구걸해서 인천딜러 연결되어서 뽑은차입니다. 원래 세단파인데 아직 i4의 예쁜 디자인과 에어서스 레이져라이트 id8 긴 주행거리가 아른거리지만 타보니 이차도 꽤나 좋습니다 실전비 기본 400이상은 타

BMW 5시리즈 530i xDrive 럭셔리 플러스

벌써 3년째 저와 함께 하고 있지만 부족함없이 잘 달려주고 있네요 그동안 탔던 차들은 3년정도 되면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런생각없이 더 오래 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밟는대로 잘나가고 잘서고 코너링도 부족함 없습니다 더 고성능의 차를 몰아본적이 없어 비교할수는 없지만 같은 배기량의 이전 국산차와 비교해 보면 엑셀 반응의 차이를

벤츠 CLA-클래스 CLA 220 AMG 라인

와이프가 소유했던 차량인데 오너 뱃지 받으려고 작성합니다. 현 세대 모델이 예쁘긴 하지만 전 세대 AMG라인도 한 미모했습니다. 예쁘고 작고 가벼워서 여성이나 젊은분이 타기 좋은차 같습니다. 프로모션이 벤츠치고 엄청 좋아서 구매했었습니다. 엔진 성능은 차 사이즈에 과분할 정도로 좋은거 같지만 미션이 저단에서 굼뜸이 많아 답답한 편입니다. 그래도 고속에서는

BMW 4시리즈 420i 그란쿠페 SE LCI

3인가족의차로 구매하였는데, 솔직히 불편하지 않다면 과장입니다. 카시트태울때마다 허리도 아프구 힘듭니다. 트렁크는 넓어보이지만.. 골프백2개도 빠듯하게 들어가네요. 좁아서 가족외에 태우기 민망합니다. 그래도 420그란쿠페 사랑입니다.♥ 부족함없이달려줍니다. 고성능차에 비할바는 안되지만.. 큰불편함없는 정도의 성능. 국산차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고속안정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