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5 xDrive 40d M 스포츠 OS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음... 현기차로 여러번 고생해서 그런지 큰 문제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편의사항(수납 등)이 부족한게 제일 처음 와닿아서 정이 잘 안갔는데... 적응하고 나니 너무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진국이란 이런 차를 두고하는 걸까요? 하지만 제네시스의 옵션이 부럽긴 합니다^^:;;; 다만, 매트릭스LED 너무 좋아요 완전 좋아요ㅋ 일전에 차량고민란에 xc60

미니 미니 (3도어) 쿠퍼 S 클래식

대체제 없는 시티 펀카. 예쁜 디자인과 앙칼진 달리기 실력 두 가지만으로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미니 바이러스를 치유하는 방법은 소유하는 것 뿐! 아쉬운건 아른거리는 컨버터블과 JCW 잘 서고 잘 나갑니다. 작은 차체랑 짧은 휠베이스가 어우러져 코너링 악동으로 진화합니다. 192마력은 얼핏 높아보이지 않는데, 도심과 교외에서 펀 드라이빙을 즐기기에는 충분합

벤츠 EQC 400 4Matic

내장재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승차감이 너무 좋습니다 디자인이 별로라고 하던데...저는 쏘쏘한거 같아서 인증중고로 구매했어요(8월경 구매)~주행거리는 겨울에 히터틀고다니면 좀 짧아지긴 하는데 장거리타는게 아니라서 불편함은없네요 위 금액은 취등록세 제외 금액입니다. 엄청난 가속감은 아니지만 SUV가솔린타다가 전기차로 운전하니 처음엔 무섭더라고요...밟는데로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C5+PAO+4GF]

11월달에 프로모션 2% 받아서 부대비용 포함 1억 조금 넘게 주고 구매했습니다. 이전 차로 K7 타고 다녔는데 확실히 A7이 더 잘 나가고 재밌더라구요 ㅎㅎ 55TFSI는 블랙패키지가 기본으로 들어가있는데 정말 멋스럽습니다! 승차감은 정말 좋습니다. 컴포트 모드로 두고 달리는데 요철 넘을때 댐핑 컨트롤러?가 정말 잘 잡아줍니다. 에어서스있는 차를 안타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1.35 RS

동급대비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돈 값은 하는 차. 디자인에 반해서 샀지만, 타다보면 성능도 괜찮고 굉장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왜 쉐슬람이 생기는 지 알겠더군요. 3기통이라고 무시받지만 타보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합니다. 스포츠카처럼 잘나가진 않지만, 고속도로에서도 전혀 부족함 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cvt 종특인지 모

벤츠 G-클래스 G 350d 스포츠

지바겐은 g63부터 지바겐이다. G바겐을 살거면 무조건g63타는게 맞는거 같다 하지만 g63보다 저렴하게 g바겐 갬성느끼면서 G바겐의 장점만 느끼려면 g350도 나쁘진않다 겉은 구형도 아직볼만하지만 실내디자인은 진짜 좀 많이 아니다 그리고 승차감도 진짜 아니다. 지바겐은 차여러대두고 타는차가 맞다 다들 잘아시죠 g바겐 성능으로 만족하며 타기엔 힘든차라는것

BMW 4시리즈 M440i xDrive 쿠페 P0-1

펀카와 데일리카의 합쳐진 동트림에서 제일 완벽한 차 가끔 달리고싶을때면 스포츠 플러스로 하면 과장을 보태서 포르쉐에게 안질수준의 능력이 나오는 차 단점은 장거리 오고갈때 차 내부가 좁아서 그런지 좀 불편하기는합니다 저는 이콧구멍 진짜 3시리즈와 차이가 생겨 좋았습니다 구형 4시리즈보면 엥 3시리즈랑 차이가 투도어라는 거 빼고 없네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BMW X3 20d xDrive M 스포츠

구매한지 1년 반 되어 가는데 이제야 뱃지 때문에 쓰네요 ㅎㅎ 스포티지>>쏘렌토>>X3로 넘어 왔습니다. 국산만 타다 첫 수입인데 쏘렌토보다 트렁크 작은거 빼곤 만족합니다. 제겐 동글동글하면서도 임팩트있는 디자인과 시내에서도 무난히 12이상 고속올라가면 20넘는 연비는 정말 디젤의 단점을 커버해주는것 같아요 . 옵션 빠지기전 모델이라 서뷰 없는거 빼곤 다

포르쉐 718 카이맨 718 카이맨 GTS

3년 반이 되어가지만 아직까지 질리지않고 차타러 갈 때마다 설레는 디자인입니다! 뒷라인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718로 바뀌며 2.5로 변경되어 조마조마했는데 매우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차 없는 한적한 고속도로에서나 조심스레 밟아보는 서킷 경험해보지 못한 1인이지만!! 전에 무거운 세단을 타서 그런지 신세계를 경험하였고 아직까지 여행 갈 때마다 운

BMW 3시리즈 320e M 스포츠 P1

이젠 구형이 되버린 완전 이돈씨인 320e입니다. 봄에 예약 받았던 분들이 계속 다음 달, 다음 달 노래만 부르고 계서서 6월 초에 추가로 다른 분에게 예약, 기대도 안했는데 차 나왔다고 연락받고 7월 초에 인수했습니다. i4 생각했는데 당시에 예약도 안받는다해서 이녀석으로 선택했습니다. 작지 않냐 하실텐데 기존 3시리즈보다 많이 커져서 성인 4명이 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