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45 TFSI 프리미엄 [2C5+PI1+C1S]

성능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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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를 2대를 연속으로, 총 13년 여를 타다가 바꾼 것인데, 독일 차는 좀 더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힘이 느껴지고요. 처음 시동 걸었을 때 조용한 편이고, 가속시에 부드러운 것이 좋습니다. 세단이라 안정감도 크고 바닥에 붙어 안정적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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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시트가 색조가 진하지도 밝지도 않고 제게 딱 좋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좀 식상한 느낌이 아닌가 싶었는데 흰색 도장에 틴팅을 반사로 하니 충분히 예쁩니다. 헤드라이트는 다운그레이드이지만 어차피 다른 사람 눈에 보이는 것이라 일찍 마음 접었습니다. 그에 비해 가격 조건이 워낙 좋았으니. 대신 휠이 20인치로 커서 신형처럼 보여 좋습니다.

옵션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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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로는 ACC 있는 차를 처음 타 봅니다. 그래서 장거리 갈 때는 늘 아내 차로 가곤 했었는데, 다녀 와서 다음날 제 차로 출퇴근할 때면 불만스럽고는 했습니다. 이 차량 오늘 인수해서 올림픽대로로 귀가하는데, 운전 편의성이 신세계네요.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도 처음인데 이렇게 편할 수가 없고, 빠릿빠릿한 편입니다. 오디오는 기본 오디오라, 이전 차보다 조금 아쉽습니다..

유지관리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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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연비는 11대인데, 자동차 전용 도로를 많이 타기에 평균 13 가까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전 차는 9.8인데 11까지 탔었어서요. 이제 나이도 있고 살살 안전 운전만 하려고 합니다. 가볍게라도 사고 나고 고치고 하는 것이 스트레스 크더라고요. 운전은 안전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