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2.0 TSI 프레스티지 올스페이스

mistyjan
23.01.04

4,662

최종거래가
4,060만 6,000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2.0 TSI 프레스티지 올스페이스






5점
쏘렌토하이브리드 기다리다 대란소식에 탑승 했습니다.. 이전차를 yf소나타10년식 탔었는데.. 신세계네요 뭘타도 신세계였겠지만 , 대란만큼은 아니라도 4천중반정도의 가격이라면.. 충분히 국내 c-d세그 suv 대체재 될것 같습니다. 만족합니다! 사진은 직접 샵사장님과 썬팅이랑 신차코팅하고서 찍었습니다~~ 저는 블루가 너무맘에드네요 광원에따라 쨍한 파랑에서 검정에가까운 네이비까지 신기하게 보이는 칼라입니다 날티나지않아요~










5점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면서 쏘고다닐분은 드물거라 보고.. 시내 및 일반적인 고속주행 (~140..??) 에서는 전혀 답답함느끼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1단출발시 악셀좀 깊게 밟으면 길들이기가 덜되어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튀어나가는느낌입니다. 핸들링은 가벼운편이지만 정말 보타가 필요없습니다.. 훌륭한 기본기입니다. 다만 가솔린엔진 치고는 D단정차시 진동이 있어서 N단+파킹브레이크 애용중입니다..ㅋㅋ





5점
올스페이스가 휠베이스 길어지고 전고 살짝 낮아진거로아는데.. 전체적인 차량밸런스가 일반티구안보다 좋은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시장에서 차 봤을때 기준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이다센서가 그릴에서 보이는 형태 굉장히 극혐하는데 주행보조관련 센서가 다 잘 숨어있는게 굉장히 맘에들었습니다.





5점
이가격에 반자율주행 통풍시트에..비록4줄뿐이지만 앰비언트에..광활한 썬루프... 성인은 못탈 수준이지만 7인승.. 대안이있나 싶네요 참고로7인승은 서울기준 공채할인에 엄청난 혜택이 있어 경쟁모델대비 총 차량구매비 100만가량 차이가 납니다. 저는 공채할인 7만원냈네요.. 조수석 다이얼식은 문화컬쳐이긴 합니다만,,파주에 80만원대에 조수석 전동시트 달아주시는 업체이 있어 시공받을 예정이라 해결불가한 애로사항은 아니지 싶습니다. 2열 리클라이닝은 깊진않지만 되긴된다!! 정도입니다. 어라운드뷰는 화질이 엄청좋진않으나 차 자체가 그리 전폭넓은게 아니라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센서민감도가 매우높습니다..이건 방법이없네요 ㅠㅠ





5점
22년12월출고 기준 5년 15만km보장에.. 기본 엔진오일3회 등등 있어서 한 5년은 목돈들 일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출고타이어가 피렐리스콜피온베르디 3시즌(서머)모델이라 겨울에는 윈터타이어 교체하시던지, 올시즌으로 바꾸시던지 하시는거같습니다. 저는 그냥 출고타이어팔고 올시즌으로 갈았는데 이건 취향의영역이니까요.. 출고타이어가 써머타이어기준으로는 겁나좋은 비싼 타이어이니 시간과 자금여유가 있다면 윈터타이어 추천 많이 하시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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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현마허
와우...구입하기 어렵다는 올스를 구입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안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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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jan
감사합니당^^ 저는 블루를 선호해서 다행히 재고있던 블루 잡고 막차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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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ee
우와 차 자체도 정말 깔끔하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외장색상도 푸른 빛깔까지 띄니까 정말 멋져요!!! 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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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jan
감사합니다!! 네이비 짱짱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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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 1.6 가솔린 인스퍼레이션
가격대비 만족 스럽습니다.비록 준중형급이지만 사회 초년생들이나 자동차를 입문하는 직장 인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선택지 인것 같습니다. 이중유리를 사용하여 외부소음방지를 위한 현대측의 노력이 보입니다. 주행감은 무난한 편이며 안전장치에 우선적으로 비중을 둔 관계로 안전보조 장치가 맘에 들었습니다. 블루링크를 통한 시동은 이런 겨울날씨에 사용하여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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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토레스 T7
디자인이 멋져서 구매했지만 가격또한 가성비 넘치는 토레스! (올해에는 조금 올랐다고함...) 네비먹통,전조등눈쌓임 등 약간의 결함과 2022년에 나온차가 안드오토랑 카플레이 없는건 좀 그렇지만 디자인이 외관이랑 실내 모두 예쁘니까 저 정도는 커버됩니다 토레스 파이팅^^ 오르간페달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호대기하다가 출발시 튀어나가는 느낌이 없지





BMW iX3 M 스포츠
구입전 8천 언더 전기 차량은 대부분 시승을 하였고 그중 주행감에 감탄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타보면서 단점을 꼽자면 주행거리가 살짝 아쉽다는 점 겨울철 주행거리는 조금 불안한 면도 있네요 에초에 ix3를 선택하게된 가장 큰이유가 승차감및 조향감 때문이였는데 기타 편의 장비또한 잘되있어서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특히나 지방에 살아서 헤드램프의 성능





폭스바겐 티구안 2.0 TSI 프레스티지 올스페이스
모든 비용 포함해서 굉장히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가솔린 국산차 알아보고 있다가 친구들 차가 티구안이 많아 잔고장없고 오래타는거 보고 바로 결정해서 구입했습니다 기존 차가 10년된 디젤이라 굉장히 만족합니다 기존 차가 디젤이라 승차감이나 주행성능은 가솔린인 티구안 올스가 더 편안합니다 주행질감이나 가속 시 치고나가는 맛도 아주 좋아요 코너링에서도 꽉잡아주는





벤츠 E-클래스 E 250 아방가르드
구매 후 3년 안되는 기간동안 잔고장 없이 잘 타고 다녔던 차량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해서 다음 차량도 벤츠로 사자고 하네요. 이제 매각 하려고 하는데 추억 삼아 오너리뷰 남겨 봅니다. 잘가 벤츠E클. 주행 성능은 별로 따지지 않는 성격이라 별로 쓸말은 없지만 처음 시승 할때는 벤츠 인지 비엠인지 아우디 인지 드라마틱한 차이를 느끼진 못 했습니다.(그만큼 비





제네시스 GV60 스탠다드 파퓰러 패키지
디지털사이드미러를 안했다면 대략적으로 만족했을 차였을거 같지만 디지털사이드미러의 결함으로 경험한 gv60 과 제네스는 저에게 책임지지 않는 모르쇠 얼렁뚱땅 넘어가는 거짓말했다 말바꾸는 제네시스라는 이미지만 너무 강해졌네요 하이테크의 말바꿈으로 반만 해결된 상태로서 더 지켜봐야하는 상황으로 좋은점수는 힘드네요 [내용수정해요] 일단 저희차는 수리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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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팰리세이드 페리모델로 구입을 했습니다. 계약당시 금리가 2.6% 였어서 할부로 하려고 했는데 결제시점에서 금리가 미쳐 날뛰어서 겟차통해 일시불캐시백 이용했습니다. 익히 잘 아시는 모델이기도 하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제 막 2000km 넘은 시점에서 간단하게 소감을 적자면 공간 - 깡패입니다.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어요. 7인승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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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4인승이 가능한 유일한 컨버터블입니다 연비도 좋고 차등급이 높아 옵션이 많습니다 에어서스, 소프트클로징.. 특히 차에 카메라가 많아 교차로에서 안전하고(카메라로 사각을 비춰줌) 주차나 이래저래 편합니다 디자인도 좋고 오픈에어링 감성은 진짜 힐링을 주네요 넥스카프, 손따, 엉따 켜놓으면 한겨울 오픈해도 오픈드라이빙 가능합니다(2,3번째사진) 그리






기아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노블레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은 양호하나, 차량 출고까지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엔진 소음, 승차감 등은 부족한 부분이 더러 있네요..그래도 대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주행성능은 양호하나 기아 변속이 부드럽지는 않고, 승차감은 보통이며, 핸들링은 양호함. 다양한 옵션으로 성능 부분을 보완하고 있으나, 주행정속이나 출력 부분에서는 일부 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