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C5+PI1+C1S]

기아 K7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단종 직전 할인을 받아 구매했습니다. 많이 타지 않고 보내줬지만 가성비로는 이만한 차가 없었네요. 국산 준대형 세단답게 실내 공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나 뒷좌석은 광활함 그 자체... 주

BMW 5시리즈 520i 럭셔리

G80 이나 새로 나온 그랜저가 고려대상이었는데.. 일단 그랜저보단 잘산것 같습니다. 기존 차를 12년 넘게 타서 오래 탈 차로 샀는데 잔고장만 없으면 좋겠어요.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내연기관

아우디 A7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2C5]

Cls 53올리는 김에 같이 올립니다. 가격은 세금포함 가격입니다. 재구매 할인포함으로 당시 할인약할때 상대적으로 할인 많이 받았네요. 패밀리카및 출퇴근용(고속 100킬로거리)으로 차를 알아보

벤츠 CLS-클래스 AMG CLS 53 4MATIC+

시간이 좀 됐지만 뱃지를 위해 씁니다. 펀카로써 대만족입니다. 다만, 패밀리카로는 부적절한듯 합니다.(승차감,공간등 이유) M3와 같이 고민중 와이프님의 벤츠사랑으로 생각보다 아주 쉽게 결정

혼다 어코드 2.4 EX-L

기본에 충실한 차인건 같습니다. 동급 국산차에 비해서 굉장히 묵직한 느낌이예요. 연비도 고속 17~18 정도 나오고 제법 괜찮 아요. 다만 편의시설은 딱히.. 할 말이 없네요. 뒷자리 열선만으로

BMW 3시리즈 320i M 스포츠

20대 초반이라 큰 차량이 필요 없어 D세그먼트 세단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차종을 비교해 봤는데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고 주행감은 동급대비 최고라고 생각해서 bmw 3시리즈

폭스바겐 티구안 2.0 TSI 프레스티지 올스페이스

쏘렌토 하브 대기 걸어놓고 기다리다가 프로모션 보고 뽑았습니다~ 와이프는 아직도 쏘렌토 안뽑았다고 서운해 하지만 외제차 한번 가져보고 싶어서 일주일 밤낮을 설득했습니다 ㅎㅎ 보통 외제차 하면 독3사

기아 스팅어 2.2 디젤 플래티넘

남편이 기변하면서 이 차를 팔았었는데 작년 우연히 엔카에서 이 차가 매물로 올라왔길래 다시 재구매를 했습니다 :) 애지중지 타던 차라 남편이 눈에 밟혔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운행하고 있는데,

BMW 5시리즈 530i xDrive 럭셔리 P0-1

저속 브레이크 소음 말고는 전부다 만족합니다. 차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매전에는 내부가 다소 오래되고 올드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받아보면 생각보다 세련됐고, 시간이 지나

BMW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620d xDrive GT 럭셔리

3년전에 6지티 처음출고할때 전시된차를 가지고 나와 2년만에 8만키로 찍고 애들한테 팔고 다시 22년1월에 같은 모델로 재구입하여 현재 3만5천키로 주행중에 있습니다 모델명 620d지티 X-d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