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성능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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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절음이 좀 심하고, 핸들링도 많이 뻑뻑합니다. 편안함보다는 불편한게 많은 차니깜 감악 하셔야 합니다. 뒷자리 시트가 짧아서 장거리시 뒷자리 불편합니다. 가장 불편한점은 겨울에 뒷자리 히터가 잘 안나와요! 앞자리를 막아야 뒷자리가 빵빵히 나오더라고요ㅠ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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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보고 사는차 아닌가요? 감성 한스푼!!! 각진차를 좋아해서 디자인은 변함없어서 정말 이쁩니다. 트렁크도 넓어요. 세컨차로는 최고라 생각이 듭니다. 캠핑족에게도 정말 좋아요.성인 남성이 뒷자리 폴딩하고 앉아도 머리 공간이 여유가 있어요!

옵션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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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방센서는 달려 있네요ㅠㅠ 스피커는 엄청 좋아요! 가운데 달려 있어 빵빵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풍절음이 심해서 음악을 점점 크게 트는것 같아요ㅠㅠ 뚜껑을 따고 다닐수 있지만 보관할 곳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유지관리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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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연비를 기대 하지는 않았고요,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12-13나옵니다. 시내는 7-8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엔질오일은 쿠폰을 주니 좋아요. 세차가 생각보다 좀 빡셉니다. 하고나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