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30i msp 출고했습니다.

성능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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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00km 도 안타서 성능을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반자율주행 기능에 완전 매력을 느껴서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핸들링, 나파 가죽의 착좌감, 넓은 트렁크 등 하나 같이 모두 큰 만족감을 느끼며 타고 있습니다.

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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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내 디자인, 특히 센터페시아 디자인 등은 호불호가 나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풀체인지 되는 계기판이 너무 화려하고 혼란스러워 멀미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기존 차량도 10년 넘게 타면서 크게 안질렸던저리 지금의 차도 고급지고 멋스럽습니다.

옵션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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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모델로서 풀옵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 기능을 다 활용하진 못했지만 아주 만족합니다. 그나마 안드로이드 오토, 뒷좌석 블라인드, 뒷창문 블라인드 등이 가족과 애기 등이 탔을때 아주 편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지관리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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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블랙, 화이트 색상 등은 관리가 어렵다고 하지만 스카이스크래퍼는 먼지가 쌓여도 크게 티가 나질 않아서 먼지만 살짝 닦아주고 있습니다. 빛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게 영롱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