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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리뷰
3.8

차 바꿀때 되서 쓰는 첫 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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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JLv 20
조회 수1,857
최종거래가

2,083만 5,000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KGM 티볼리 16년식

LX

2,315만원
티볼리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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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첫 차로 타기 딱 알맞는 차 인거 같습니다 무난한 주행성능, 무난한 공간 활용(어찌보면 넓네요), 아 정비성은 별로 무난하진 않아요... KG잖아요... 공임나라 활용하면 무난 ? 많은 추억이 있던 첫 차 인데 두번째 차 알아보며 써봅니다 ㅎㅎㅎㅎㅎ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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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름 그때 당시 동급에선 뛰어난거 같습니다 Qm3, 트랙스 이렇게만 있었을땐요 단, 코나, 셀토스가 등장 하기 전까 지만요 ㅎㅎㅎ 디젤이라 은근 치고나가는 것도 주행도 좋지만 고속에서 110?20? 넘으면 슬슬 핸들 떨려서 무섭네여 ㅋㅋㅋ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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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거로 쌍용을 다시 부활 시켰다 해도 무방하죠 전설의 효리누님이 얘기한 차 ㅋㅋㅋ 디자인만 보면 지금도 잘나왔다 이생각은 해요 세차후 광빨도 좋구요 ㅋㅋㅋ 단 ... 코나, 셀토스 등장 전까지요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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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옵션 ... 뭐 별로 없어요 중간트림이라 그런지 몰라도 핸들연선, 통풍 없습니다 옵션에 좀 너무 인색한 쌍용? 이라해야할까요 언제부터는 너무 좋게 나오던데 구입 당시 아니였네요 ㅋㅋㅋ 내장재는 너무 장난감 같아요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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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콜 이슈도 많았던 차죠 ... 열선 센서 오류? 부터 시작해서 DPF 어쩌구 ... 정비성은 공임나라 제외하곤 서비스센터는 정말 다른 국내 메이져에 비하여는 없지만 ... 지금은 이전한 구로 본점 가까우면 할만하긴 했습니다만 ... 비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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