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4 phev 후기

성능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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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차를 밟으면서 타질 않지만 오르막길에서 시원하게 올라갑니다. 코너 그리고 직진의 경우 도로 가운데로 가는데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suv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꿀렁거림도 조금 있네요.

디자인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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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생각보다 이쁘네요. 처음보다 볼수록 정이 가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앞탱머리가 매력적이네요. 내부 디자인은 사실 이미 포기한 상태라 그런지 적응되니깐 봐줄만 합니다. 현기차와 비교하면 역시 부족하죠

옵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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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차를 10년동안 타다보니 예전차와 비교했을때는 여러기능등이 편리합니다. 킥모션 반자율주행 등등 내부 수납공간이 부족한 점이 조금 아쉽네요. 조수석쪽 보관함?이 많이 작은게 아쉽네요

유지관리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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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정도 탔는데 고장은 없었고 한달 또는 1000km 때 서비스정검을 받아서 큰 문제없이 타고 있습니다. 연비의 경우 주로 전기로 타고 다니는데 전비 6.4-6.7 왔다갔다하고 완충 시 발컨 좀 하면 100km는 탈 수 있어요. 하브는 25정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