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느와
24.04.01

1,242

최종거래가
2,60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4.8점
오래탈차는 아니고 이전차의 갑작스런 사고로 폐차해서 급히 1년정도만 탈 생각으로 샀습니다. 조금 작지만 작으니 주차나 주행이 너무 편하긴하네요. 단점은 저 rpm에서 약간 덜덜거림. 선팅지로 인해 조도센서가 어둡다고 인식해서 낮에도 오토라이트가 라이트켜는것. 전방센서가 수입차 근처에서 정차시 종종 울리는것 있어요. 그냥 종특인듯.





5점
터보라 주행도 좋고 승차감도 기대보다 좋습니다. 오르막도 잘오르고 8댠 자동 변속기가 아주 좋습니다. 2종보통이라 수동 을 모르고, dct 변속기 타차량 시승땐 오르막에서 정말 당황했는데 이건 좋아요





5점
외관은 기아 suv 라인대로 이쁘고 만족합니다. 내부야 검정 무난한 시트로해서 무난해요. 네비는 넣어야 내부가 이쁠거같습니다. 깡통은 너무 올드한 예전차 느낌으로 알고 있어요. 굳





5점
엔트리차량 차고 있을거 다 잇어서 좋아요. 시그니처로 가면 옵션은 정말 잇을거다잇음. 전동트렁크랑 스타일옵션은 할걸 하는 생각이 뒤늦게 듭니다. 굳 메모리시트는 기억이 안나네요. 굳





4점
연비는 생각보단 덜 나옵니다. 시내서 10이하도 자주나옴. suv에 8단 자동 변속기라 이전모델이나 투싼 스포티지 가솔린의 dct보다 떨어지는 듯 해요. 그래도 dct는 아닌 거같아 만족하고 탑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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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그냥 좋아요. SM5 타다가 바꾸니 그냥 새로운 세상에 사는듯합니다. 주변에 외제차 타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저보다 주변이 난리네요.. 처음으로 디테일링 세차라는 걸 해보게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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