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블랙에디션

제이유나

Lv 22

24.07.17

5,244

최종거래가

5,605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현대 팰리세이드 24년식

3.8 가솔린 캘리그래피 블랙에디션 7인승 HTRAC

5,343만원

총점

4점

패밀리카로 카니발과 많이 고민하는 아빠차인데 중형 5인승의 한계를 느껴 7인승 2열 독립시트와 넓은 트렁크 부족하지않는 옵션의 현기에서 제일 큰 SUV. 풀체되서 2.5하브가 나온다하는데 하브와 터보엔진의 장단점을 경험으로 알아서 일부러 풀체전 모델 구매했는데 전기차 넘어가기전에 잘 타야겠습니다 . 독삼사와 비교하면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성능

4점

현기 특성상 옵션 및 성능은 좋은데 현대 최신디자인 일자로 계기판부터 네비까지 이어지지않는점과 버튼식 기어가 많이 아쉽지만 적응해서 그런지 이젠 편합니다. 4륜이라 고속주행시 더욱더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디자인

5점

기존에 디스커버리스포츠 타다가 둘째 태어나고 다니니 좀 답답한거같아서 7인승으로 팰리세이드 결정후 블랙에디션한건데 올블랙 간지멋집니다. 와이프도 처음엔 화이트 얘기하다가 올블랙보고 멋지다고합니다.

옵션

4점

캘리라 HDA2, HUD에 만족하며 블랙에디션이라 내장이 블랙에디션 전용 스웨이드 퀼팅 + 나파가죽 시트, 다크 알루미늄 콘솔 어퍼커버인데 관리가 힘들어 보이지만 올블랙으로 만족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듀얼선루프, 빌트인캠, 사이드스텝 넣었습니다. 빌트인캠은 1이라 넣고 싶지않았지만 냉온장컵홀더 대신 즉출차로 받은거라 아쉬운마음에 블박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참 디지털센터미러 밤이나 비오는날 잘쓰고 다닙니다.

유지관리

3점

연비는 3.8 네발이라 않좋지만 감안했고 전기차 넘어가기전에 마지막 6기통 직분사라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터보가 아니라 치고나가는느낌은 덜하지만 쭉밀고나가는건 좋습니다. 메인카가 K5하브라 그런지 연비는 많이 비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