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차자랑 하곱네요.

버티미Lv 28

06.14

2,689

최종거래가

7,150만원

*최종 거래가는 추가된 옵션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BMW i4 25년식

eDrive 40 M 스포츠 프로 P1

8,450만원

총점

4.5점

50 출고 기다림에 지쳐ㅜ 갖고 있던 갈망을 다 실현 못해서 살짝씩들 별을 빼긴했지만 그런 개인사(?)빼고는 사실 만점인듯 합니다. 출고전에는 엄청 고민 많이 했는데 뭐하나 아쉬운걸 잘 못 찾겠네요. 왜 외국에서 그리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습니다.

성능

5점

지방에 살다보니 결국 M50 시승도 못해보고ㅜ 기다림에 지쳐 즉출 가능한 40 시승해보고 질러버렸네요. 사실 40 스포츠 모드도 다 때려밟지를 못해봐서 충분하긴 한듯 합니다. 무게가 분명 느껴지는데 또 시원시원합니다. 무거운에 빠르고 안정적인 오묘한 느낌이네요. 전문가가 아니라 잘모르지만 제네나 벤쯔에 비해 매우 만족스런 퍼포먼스입니다.

디자인

4점

외관은 크~ 지극히 개취지만 원래부터 좋아하던 그릴이라 제눈엔 너무나 멋집니다! 원래 M50으로 갔으면 올블랙 셋팅하려 했지만, 40 디자인에는 흰색이 더 어울리는거 같고. 3년쯤 되면 올블랙 짭 M50코스프레(?) 할 예정입니다..(60으로 해야하나..)ㅋ

옵션

4점

넘치면 넘치지 충분한 옵션이 다 있어서 바로 5점 넘어가려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Lci 되면서 오희려 꼬냑 시트 색상이나 서킷시트 등 선택의 제한이 많아져 버려서ㅜ 현기처럼 하나하나 고를 순 없으니..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제로 하나씩 바꿔야겠죠ㅜ

유지관리

5점

여태 차를 5~6대째 변경하면서 늘 차량구매시에 한가지 이상의 이슈에 불안감을 살짝 안 갖고 시작했던적은 없는 듯 합니다ㅜ 사전예약을 해도 전시차량을 사도 심지어 Lci를 사도ㅋ 속 썩이지 않고 잘 운행되길 바랄뿐입니다. 아시다시피 전기차라 뭐 할께 없고 충전 50만 제공되는거도 일년 다 못쓸듯 합니다. 초기 관리비 0.